
'페이커' 이상혁과 '플레임' 이호종 등 인기 프로게이머들의 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가 앞으로 KeSPA 소속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아주부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아주부TV 스트리밍 서비스는 KeSPA 소속인 SK텔레콤 T1, KT 롤스터, 삼성 갤럭시,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 나진 e-MFire, IM의 7개 팀의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7일부터 1차적으로 KT 롤스터,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 IM의 4개 팀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첫 시작을 끊는 팀은 바로 CJ 블레이즈로 오전 0시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롤챔스 섬머 시즌 챔피언인 KT 애로우즈와 IM 2팀, CJ 프로스트가 차례를 이어받아 방송을 제공하게 된다.
이후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나진 e-MFire의 일정 역시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삼성 갤럭시와 나진 e-MFire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이 종료된 이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KeSPA 소속 팀과 선수들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이 비정기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팬들이 원하는 팀과 선수의 방송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표대로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KeSPA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선수들의 연습 시간과 팀 스케줄에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팀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팀에서 가능한 방송 시간대를 제공받았으며, 최종적으로 구성된 방송 시간표는 국내외 팬들이 수월하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전세계 각 지역의 시차 역시 반영했다.
KeSPA 소속 프로게이머들의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주부TV(http://www.azubu.tv/)를 통해 정해진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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