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패치 4.15 버전이 적용되며 승률이 40% 대를 기록했던 나르가 대폭 상향됐다.
라이엇게임즈는 28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 4.15 패치를 적용했다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롤 패치는 지난 14일 출시됐던 '나르'와 최저 승률을 기록하고 있던 '우르곳'의 대폭 상향을 주요 골자로 한다.
나르는 출시된 지 2주가 지났으나 최근 일주일 간 42.19%(한국 라이브서버 다이아몬드 랭크 기준, for.kr 참조)의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라이엇은 "이번 변경은 분명 상향이지만 위력을 직접적으로 높이기보단 플레이 감각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며 나르 상향안을 공개했다.
나르는 이번 롤 패치에서 분노가 다 쌓인 뒤 변신을 하는 과정에서 추가 체력이 즉시 적용되도록 버그가 수정됐고, 부메랑던지기(원거리 Q스킬)의 투사체 폭과 속도가 상향됐다.
또 쿵쾅(근접 W스킬)과 나르!(궁극기)의 기절 효과가 중첩될 때 적 챔피언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던 버그도 고쳐졌다. 궁극기 나르!는 0.5의 주문력 계수가 추가됐다.
나르에 이어 리그오브레전드 내의 모든 챔피언 중 최악의 승률(39.09%, 한국 라이브서버 다이아몬드 랭크 기준, fow.kr 참조)을 보유하고 있던 우르곳 역시 이번 패치로 버프됐다.
우르곳은 기본 공격(평타)의 투사체 속도가 1300에서 1600으로 올랐고, 산성 추적탄(Q스킬)은 적을 처치할 경우 소모된 마나의 절반을 회수하도록 변경됐다. 또 '궁극기' 초동역학 위치전환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 레벨 120초에서 120/110/100초로 감소되고, 마나 소모가 120에서 100으로 조정됐다.
두 챔피언의 상향 이외에 지나치게 강력해 밸런스에 영향을 주고 있는 알리스타는 하향을 당했다. 알리스타는 최근 상단(탑)에서 빠르게 광휘의검을 갖춘 뒤 박치기(W스킬)와 기본공격을 연달아 사용해 일방적인 대미지 교환을 펼치는 방식으로 마오카이와 더불어 절대자로 군림했다.
이번 롤 패치를 통해 알리스타는 박치기를 시전한 뒤 곧바로 기본 공격을 적에게 가할 수 없도록 변경돼 지난 패치까지 보였던 일방적인 딜교환은 없어질 전망이다.
끝으로 4.15 롤 패치 적용기간 동안 전설급 스킨으로 알려진 '끝판왕 베이가'와 신규 스킨 '프로젝트:야스오' '인간사냥꾼 케이틀린'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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