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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순위결정전] 삼성화이트, SKT K 3대0 완파… 롤드컵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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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이트가 SKT K를 3대0으로 완파하고 롤드컵 한국대표 2위를 확정지었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27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한국대표 2위 결정전 3세트에서 SK텔레콤T1 K(이하 K)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화이트는 제드-코그모-카사딘을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K는 알리스타-쓰레쉬-마오카이를 밴했다. 또 화이트는 트위치-리신-야스오-라이즈-브라움을 선택했고, K는 그레이브즈-엘리스-질리언-문도박사(이하 문도)-애니를 픽했다.

10분경 하단에서 '푸만두' 이정현(애니)이 '궁극기' 티버 소환으로 '임프' 구승빈(트위치)을 노렸고, '피글렛' 채광진(그레이브즈)과 함께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 타이밍에 맞춰 K는 드래곤을 사냥하며 골드를 획득했다.

중단 라인전에서 '페이커' 이상혁(질리언)이 '폰' 허원석(야스오)의 무리를 틈 타 선취점을 되갚는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이어진 전투에서 K가 추가 킬을 기록했다.

17분경 두 번째 드래곤을 놓고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고 '푸만두' 이정현(애니)이 점멸에 이은 티버소환으로 '임프' 구승빈을 노려 빠르게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진 교전은 K의 우세가 예측됐으나 '댄디' 최인규(리신)가 죽음을 무릅쓰고 달려들어 강타를 통해 드래곤을 잡아냈다.

23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댄디' 최인규(리신)가 드래곤을 스틸했지만 K는 교전에서 두 챔피언이 살아남으며 에이스(마무리)를 띄웠다.

하지만 화이트의 반격은 거셌다. 화이트는 라이즈-야스오-트위치의 화력을 통해 본대와 떨어진 K의 챔피언들을 지속적으로 노렸고 이는 적중했다.

화이트는 교전을 통해 글로벌 골드 격차를 좁혔고, 33분경 바론을 놓고 벌인 교전에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다.

결국 화이트는 조합 상의 우위를 앞세워 K를 거세게 몰아붙였고, 43분경 K의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롤드컵 직행을 확정지었다.

롤드컵 순위결정전의 승자는 롤드컵 직행(2위)을 하게 되고, 패자는 오는 30일 플레이오프의 승자와 마지막 3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 롤드컵 한국대표 2위 결정전
▷ SKT K 0 vs 3 삼성화이트
1세트 SKT K vs 승 삼성화이트
2세트 SKT K vs 승 삼성화이트
3세트 SKT K vs 승 삼성화이트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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