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리그오브레전드(롤)와 월드컵의 합성어로 매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일컫는다.롤드컵은 각 지역의 메타들이 한 데 엉켜 대결을 펼치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들의 최대 축제로 올해는 한국 지역과 동남아 지역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된다.
이에 많은 e스포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롤드컵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이 코너를 준비했다. <편집자 주>


지난 해 한국 대표로 출전한 SK텔레콤T1 K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도 여러 팀들이 한국 대표의 영예를 거머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한국에는 롤드컵에 참가할 수 있는 16팀 중 3장의 티켓이 배정됐다. 이 진출권은 '서킷포인트'에 의해 순위를 매기게 되고 1, 2위를 기록한 팀들은 직행, 3위에서 6위 팀들은 선발전을 통해 롤드컵 진출여부를 가리게 된다.
현재 1위는 삼성블루로 롤챔스 스프링 2014와 롤챔스 서머 2014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625점으로 롤드컵 직행에 성공했다.
그 다음으로는 SKT K와 삼성화이트가 525점으로 동점을 이루며 오는 27일 롤드컵 직행 결정전(2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롤드컵에 직행하게 되고, 패배한 팀은 오는 30일 롤드컵 한국대표선발전 결승에서 플레이오프의 승자와 겨루게 된다.
많은 e스포츠 인들의 관심은 롤드컵 직행 결정전을 향하고 있다. SKT K와 삼성화이트는 롤챔스 스프링 2013부터 롤챔스 서머 2014에 이르기까지 다섯 시즌 연속으로 토너먼트에서 맞붙어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롤챔스 서머 2014 8강에서 삼성화이트에게 일격을 당해 'NLB 우승'이라는 어려운 길을 가게 된 SKT K가 설욕에 나설 수 있을지, 롤챔스 스프링 2014부터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삼성화이트가 '롤드컵 직행 티켓'을 두고 진정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첫 날인 28일에는 나진실드(375점)와 KT불리츠(200점)가 맞붙게 되고, 승자는 다음날인 29일 롤챔스 서머 2014의 왕좌를 차지한 KT애로우즈와 맞붙게 됐다.
선발전은 모두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5세트는 롤챔스와 마찬가지로 블라인드 모드로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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