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사인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가 3분기에 선보일 RPG(역할수행게임) 2종인 '베나토르'와 '몬스터친구들'이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원터치공성배틀RPG '베나토르'는 사전등록 5일만에 참여자 15만명 돌파, 사전등록 종료일인 27일은 목표한 참여자 3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캐주얼RPG 몬스터친구들은 현재 사전 참여자가 8만 5천명을 돌파했으며 목표한 수치인 15만명을 반절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인기 상승세를 보인다.
또한 22일에는 게임 홍보 모델로 뼈그맨으로 유명한 유세윤을 선정하며 게임 본격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 현재 사전등록 참여자가 25만을 바라보는 베나토르
베나토르와 몬스터친구들은 8월 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베나토르는 국내 외에도 중국 등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아직 출시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뜨거운 관심을 받는 네오아레나 대표 RPG 2종. 그들의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 CoC의 약탈과 몬스터수집 RPG의 절묘한 조화

베나토르는 현재 T스토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동명 게임의 확장팩이며 그 동안 모바일RPG가 확장팩을 선보인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 된다.
이번 확장팩은 신규영웅 35종과 몬스터 25종 추가. 길드시스템, 거래소, 코스튬 6종 등 새로운 게임에 근접할 정도로 대규모 콘텐츠가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베나토르는 '클래시오브클랜'에서 즐겼던 타 유저의 마을을 약탈하는 재미와 '몬스터길들이기'류 MORPG의 핵심 콘텐츠만 절묘하게 조합해 기존에 보지 못한 신선함을 제공했고 단숨에 유저를 매료 시켰다.

▲ 화려한 연출과 스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기존 출시된 베나토르는 비(非) 카카오게임임에도 불구,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정 받아 T스토어 출시 하루만에 인기 1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그 여파가 확장팩 사전등록에도 미쳐 빠른 시간 내에 참여자가 10만명을 돌파하는 위엄을 토해냈다.
아울러 더욱 짜릿하게 돌아온 베나토르 확장팩은 구글플레이로 출시될 계획이며 '블레이드'와 '서머너즈워',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클래시오브클랜 등과 격렬한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나토르의 독특한 게임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차이나조이2014에서 중국 게이머들에게 공개해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오는 12월 중국에 출시될 계획이다.
◆ 친숙함 앞세워 캐주얼RPG 흥행몰이 선도, 몬스터친구들

귀요미 SD캐릭터들의 쫄깃한 전투가 매력인 몬스터친구들은 메이플스토리처럼 2D그래픽 친숙함과 우수한 게임성을 앞세운 캐주얼RPG이다.
또한 몬스터친구들은 최근 남성 중심으로 이뤄진 미드·하드코어RPG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형태로 게임이 이뤄져 그동안 캐주얼RPG에 목마른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 시킬 것이다.
특히 30여종 몬스터와 100여개 이상 캐릭터, 400개 이상 스테이지 등 캐주얼RPG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고 그 밖에도 개성만점 캐릭터와 몬스터를 수집해 나만의 파티를 꾸며 적들과 싸우는 재미가 압권이다.

▲ 사전등록서 엽기사진 올리는 이색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눈길
그 밖에도 몬스터친구들은 애완동물 등 몬스터처럼 나온 엽기사진을 올리는 이색 SNS 이벤트를 진행해 이슈몰이 중이며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연동해 소셜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몬스터친구들을 시작으로 '드래곤앤라피스', '오즈헌터', '포켓메이플스토리' 등 캐주얼RPG가 대거 선보여 미드· 하드코어RPG 중심으로 편성된 시장에 캐주얼RPG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 넵튠 정욱 대표, 유니티 콘텐츠 비전 멘토로
▶ 아이온, 강화를 두려워하면 실패할 것이요
▶ 넥슨표 모바일게임, 시장공략 ″전략″ 두가지는












하이패드
병맛스카이
히치콕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