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가 웹보드게임 규제와 신작 게임 부재 등으로 실적 부진을 나타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분기 영업이익이 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441억 원, 당기순이익은 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68%, 95% 감소했다.
특히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414억 원, 해외 매출은 74% 감소한 253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2분기 전체에 반영된 웹보드게임 규제와 전분기 '피파온라인2'의 일회성 매출 효과 제거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역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부진했다.
2분기 실적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의 상반기 매출은 1101억 원, 영업이익은 215억 원, 당기순이익은 92억 원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4년 하반기 온라인 골프 게임 '온그린'과 FPS(1인칭총싸움) 장르의 '블랙스쿼드'를 출시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MMORPG '블레스'와 MORPG '프로젝트 블랙쉽', FPS '피어온라인' 등 다수의 신작 온라인게임이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게임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핑거나이츠for Kakao' 등 최근 출시한 모바일게임 4종을 비롯해 '도데카' '그라나사', '진봉신연의' 등 다양한 신작을 3분기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대작 MMORPG '테라'의 정식서비스를 3분기 중 진행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 대세는 MMOFPS다! 플래닛사이드2 최대 커뮤니티는?
▶ 미소스영웅전, 원작 특유의 액션 ″턴제″전투로
▶ 스타트업의 대박신화, 730일의 흔적












릿카는릿카릿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