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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최강의군단, LBT 미참전 캐릭터 '나그네' OBT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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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톰의 신작 PC온라인게임 '최강의군단(이하 최군)'이 OBT(오픈형 테스트)를 앞두고 14일 공식 카페의 ‘최강의 군단 개발일지 코너’를 통해 ‘나그네’의 스왑 스킬 내용과 2차 승급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나그네는 뇌를 다친 백치 컨셉의 캐릭터로, 검을 이용한 화려한 콤보와 넓은 범위가 장점이다. 이외에도 나그네는 버드나무류 검술과 무당검술 두가지 검술을 사용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중 버드나무류 검술은 한 손에는 검, 다른 손에는 검집을 쥐고 적을 타격하거나 베는 검술이다. ‘공간조작’을 이용해 공중에 뜬 적들에게 빠르게 피해를 줄 수 있고 ‘횡도칠장’을 이용해 초 당 피해 비율을 높일수도 있다.

또, 무당검은 두 손으로 검을 쥐어 느리지만 강하게 베는 검술이다. 강타 특성이 있는 ‘태산베기’를 이용해 슈퍼아머 몬스터에 대한 대응성을 높일 수 있으며, ‘타개’스킬을 습득하면 잡기 불가 상태의 적을 잡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erowarz)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는 그 내용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개발자 ‘닉네임없어’입니다.

오늘은 LBT에서 만나지 못했던 나그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CBT 때는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으면서 LBT 때에는 선수님들 앞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지요. 그 나그네가 OBT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나그네, 그는 누구인가?

한 아이가 앙칼진 협곡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홀로 죽어가는 그 아이를 협곡의 부엉이가 자신의 동굴로 데려가 과일을 먹여 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림사 스님들이 아이를 발견하여 절로 데려갔습니다. 아이는 수련 중 뇌를 다쳐 일 년의 대부분을 백치 상태로 보냈지만, 그럼에도 중원의 여러 문파의 검술에 자신의 기술을 더해 독보적인 검술을 만들어내지요.

아이의 고강한 검술은 소림사를 쳐들어 온 중원의 지배자, 만진의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는 10대 시절을 만진의 밑에서 살인 도구로서 살다가 한 여인의 도움을 받아 탈출합니다. 그리고 정처 없이 길거리를 헤매던 중 갈리아노를 만나 메트로로 넘어오게 됩니다. 선수로 스카웃되어서요.

그가 바로 나그네입니다.

◆ 나그네 2차 전직 일러스트 공개

나그네의 2차 전직 일러스트를 작업한 원화가님의 코멘트를 덧붙입니다.

백치는 원래 하늘의 뜻과 맞닿아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하며 범우주적으로 자연과 합일한 나그네를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우주의 한 부분에 부유하는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고요.

음, 왜 2차 일러스트만 소개하냐고 물으신다면- 다른 일러스트는 최강의군단 OBT에서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최강의군단 OBT에서 멋진 나그네의 다른 일러스트들을 확인해주세요.

◆ 나그네 스킬

나그네는 LBT 때 없던 캐릭터라서 스킬이 대부분 생소하실 텐데요. 전부 다 소개하기는 지면이 부족하니 스킬 스왑에 따른 플레이 전략을 위주로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버드나무류는 한 손에 칼, 다른 손에 검집을 쥐고 빠르게 적을 베거나 타격하는 나그네 고유의 검술입니다. 공간조각 때문에 공중에 뜬 적들에게 더 빠르게 피해를 입힐 수 있고, 횡도칠장은 파티 플레이 때 적을 바짝 추격할 수 있고 초 당 피해 비율(DRPS)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스킬 트리 : 버드나무류 1,2식 - 공간조각 - 횡도칠장

무당검은 두 손으로 쥔 칼로 느리지만 강하게 베는 검술입니다. 강타 특성이 들어있는 태산베기를 습득하면 슈퍼아머의 몬스터에 대한 대응성이 좋아집니다. 타개까지 습득했을 경우 잡기 불가 상태의 적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리, 데릭같은 아군 잡기 케릭터와의 조합에에 좋습니다.

스킬 트리 : 무당검 - 태산베기 - 타개

※ 참! 두 스킬의 선택에 따라 나그네의 자세가 바뀝니다.

오류검은 공중전을 위한 트리입니다. 띄워 올리고 공중에서 강하게 벱니다. 소양신공이라는 공동파의 내공 운용을 통해 공중전의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해 줍니다. 더불어 별도의 트리에 존재하는 도리깨를 더 자주 쓸 수 있게 해 줌으로써, 기류전달이라는 파티 버프 스킬을 더 유용하게 해 주는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스킬 트리 : 오류검 - 용창 - 공동검 - 소양신공

낙엽은 그와 반대로 지상전을 위한 스킬입니다. 주변의 적을 한번에 쓸어 눕히고, 공중의 적에게 제비자르기로 피해를 입히며, 비석세우기라는 추가의 다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정된 전투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을 자주 넘어뜨리므로 삭풍-몰아치는 북풍 트리와의 시너지도 좋습니다.

스킬 트리 : 낙엽 - 비석 - 제비자르기 - 상승기류

절명도는 아시다시피 상당히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궁극기입니다. 구음절명도를 배우면 그 범위가 한층 더 늘어나기도 하죠. 포지션과 타이밍을 잘 잡았다는 가정 하에 비교적 쉽게 어마어마한 딜량을 순간적으로 낼 수 있는 스킬입니다. 발검은 그와 반대로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스킬입니다. 전방에 한지 범위만큼 적을 최대한 끌어들여 그들이 공격 중일 때 발검을 해야 극딜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군이 이 스킬의 범위와 메커니즘을 잘 이해해서 좋은 팀웤을 낼 수 있다면 절명도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벼락발검까지 잘 터지면 절명도보다 피해량이 더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 트리 : 절명도 - 구음절명도

스킬 트리 : 발검 - 벼락발검

버드나무류 외식은 버드나무류 계열처럼 빠르고, 접근 속도가 우수하며 경쾌합니다. 적의 공격을 바로바로 끊을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역마살 스택을 쌓는데 용이합니다. 적이 후방에 출몰하는 위험한 구역에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스킬 트리 : 명도 아홉수 - 부전나비 - 돌개바람 - 곤진축시

반대로 무당검 삼재는 느리고 무겁습니다. 대신 적을 차근차근 모아서 일도양단으로 후려치거나, 낙엽으로 뜬 적을 공중절단으로 떨어뜨리는 식으로 썩둑썩둑 적의 피를 잘라가는 단순무식한 느낌입니다. 은그물은 솔플에서 칼자루는 파티플에 특화되어 있어서 유틸성도 좋은 편입니다.

스킬 트리 : 공중절단 - 은그물 - 칼자루 - 일도양단

역마살은 이동한 거리에 따라 스택이 올라갑니다. FGT 2차 버전에서 좀 더 밸런싱을 해서 이제 순간적으로 쌓아 딜량을 폭발시키고 빠르게 떨어지게 변경되었습니다. 기동성이 높은 스킬 - 도리깨, 제운종, 수레바퀴 등과의 시너지가 좋습니다.

이정제동은 반대로 적의 속도에 따라 3단계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입니다. 돌진기나 점프기를 가진 적은 이정제동을 쓰는 나그네의 밥입니다. 패시브가 막 터져요. 몬스터를 강제 이동시키는 부엉이아이 스킬이나 크로스라인으로 적들을 집어 던져 배달해줄 수 있는 마리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그네만이 보유하고 있는 독특한 스킬 두개를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다.

외문은 예측 반격기입니다. 데릭의 사자후나 하미레즈의 반응성 TNT는 자동 반격기로 분류됩니다. 그냥 맞으면 터지거든요. 외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리 예측해서 가드를 하고 이 때 공격이 들어와야 반격이 터집니다. 외문이 성공하면 바로 쿨타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나그네는 무수히 공격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딜을 다 돌려주고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근접 캐릭터입니다. 단 유저의 동체 시력이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딜 로스만 내고 트롤이 됩니다.

나그네의 육체는 현재 다른 선수들과 함께 활동하며 초코파이를 얻어먹고, 컵라면을 후후 불어 먹으며 갈리아노의 목표에 한발 한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그네의 정신은 어렸을 적 부엉이와 함께 자랐던 어느 눈이 오는 협곡의 설국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 년 열두 달 눈이 오는 곳. 아무도 오지 않는 하얀 세계. 그 안에서 나그네는 끊임없이 검술을 갈고 닦습니다. 눈사태가 덮치듯이, 칼의 리치를 검강으로 늘려 나그네의 모든 검 공격의 사거리가 대폭 길어지며 역경직이 줄어듭니다. 그의 미몽속에서 완성된 검강을 한번 직접 보시죠.

나그네 스킬을 한 땀 한 땀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캐릭터에 정성이 덜 들어갔겠습니까만, 나그네는 특히나 더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여 스킬을 다듬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님들이 나그네로 사냥을 하며 마리, 데릭과 협력하고 하미레즈와 함께 스킬을 뽐내고, 오드리와 사냥 효율을 대결하는 그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수님, 저와 나그네와 함께 한 초코파이 하시지 않겠습니까? 최강의군단 OBT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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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4-08-14 16:31:40

나그네라하니 좀 새롭네 바검 같긴한데

nlv24 메사이안소드 2014-08-14 16:47:01

타격감 좋아보이네 묵직한게

nlv22 스나충 2014-08-14 17:19:26

나그네라니 이름 참 ㅋ

nlv56 릿카는릿카릿카해 2014-08-14 18:36:59

딱 베가본드 코지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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