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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윈드러너' 등 게임 매출 감소…2Q 영업손실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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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0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억3100만원으로 51.3%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7억3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로스트사가' 등 기존 게임들의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24% 감소한 36억740만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올 하반기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지난 5월 모바일 전략RPG '아틀란스토리'가 일본에 출시되면서 해외 신규 매출도 증가했다.

'아틀란스토리'는 3분기 중 샨다게임즈를 통해 중국 서비스에 돌입한다. PC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역시 텐센트게임즈와 함께 철저한 이용자 테스트를 바탕으로 과감한 현지화와 최적의 신규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맥스는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 와 합병을 진행한 바 있다. 양사는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결집해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레스토랑'과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조이맥스 측은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완성도 높은 신작 출시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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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 그래머릴를대라 2014-08-13 11:04:07

위메이드가 카톡 초기에는 존나 잘나갔던거 같은데 윈드러너나 캔디팡 이런거 대박나면서 근데 요즘은 통 게임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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