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이트가 '폰' 허원석(제이스)의 맹활약으로 3위를 눈 앞에 뒀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6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3-4위전 2세트에서 SK텔레콤T1 S(이하 S)에게 승리를 거뒀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화이트는 그라가스-코그모-트위치를 밴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S는 카사딘-리신-트리스타나를 금지했다. 또 화이트는 마오카이-코르키-모르가나-제이스-이블린을 픽했고, S는 알리스타-렝가-문도박사(이하 문도)-시비르-직스를 선택했다.
킬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경기 초반부터 화이트의 움직임이 빛났다.
'폰' 허원석(제이스)은 하단 듀오와 정글의 움직임이 파악되지 않자 드래곤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약간의 움직임을 통해 이를 저지했다.
이후 '마타' 조세형(모르가나)은 드래곤 사냥을 실패한 S가 귀환할 것을 예측해 S의 도마뱀장로(레드) 지역에 와드를 설치하며 일찌감치 시야 장악에 나섰다.
'호로' 조재환(렝가)이 날카로운 갱킹과 역습을 통해 S가 2킬 앞섰으나 화이트의 우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화이트는 곧바로 이지훈(직스)과 '마린' 장경환(문도)을 제압하며 따라붙었다. 또 화이트는 22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2킬을 챙기며 앞서나갔다.
28분경 중단 교전에서 화이트는 S가 '루퍼' 장형석(마오카이)에게 스킬을 쏟아붓자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역공을 가해 2킬을 만들었다. 곧이어 화이트는 바론(내셔남작)을 사냥하며 격차를 벌렸다.
화이트는 34분경 중단 억제기 지역에서 '마타' 조세형(모르가나)만 죽은 채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다. 이 전투의 승리로 화이트는 S의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화이트는 재정비를 마친 뒤 공격을 가해 넥서스까지 파괴시키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 롤챔스 서머 2014 3-4위전
▷ 삼성화이트 2 vs 0 SKT S
1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SKT S
2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SKT S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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