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스텔스가 NLB 4강 3세트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피글렛' 채광진의 성장을 완벽 저지하며 따라붙었다.
진에어스텔스(이하 스텔스)는 5일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 '아이텐조이 NLB 서머 2014(이하 NLB 서머)' 4강 2경기 3세트에서
SK텔레콤T1 K(이하 K)를 제압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스텔스는 질리언-마오카이-트위치를 밴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K는 카사딘-렝가-직스를 금지했다. 또 스텔스는 리신-알리스타-야스오-트리스타나-룰루를 픽했고, K는 그라가스-코그모-이블린-잔나-라이즈를 선택했다.
시작은 K가 앞섰다.
K는 '페이커' 이상혁(라이즈)과 '뱅기' 배성웅(이블린)이 힘을 합쳐 '플라이' 송용준(야스오)을 처치하고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 '체이' 최선호(알리스타)가 중단 갱킹을 시도하려다 포탑에 피해를 입는 치명적인 실수로 '페이커' 이상혁(라이즈)이 킬을 가져갔다.
하지만 스텔스는 초반의 실수를 만회하듯 침착하게 따라붙었다. 잔나를 선택했던 '푸만두' 이정현이 하단 라인전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스텔스의 하단이 성장을 거듭했다. 이를 이용한 스텔스는 점차 격차를 좁히며 K를 압박했다.
'체이' 최선호(알리스타)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박치기-분쇄를 적절히 활용하며 팀의 킬에 관여했고, '체이서' 이상현(리신)과 '플라이' 송용준(야스오)은 '피글렛' 채광진(코그모)을 집중 마크하며 성장을 저지했다.
스텔스는 26분 '뱅기' 배성웅(이블린)의 점멸이 소모된 것을 확인하고 바론(내셔남작)을 시도해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 '페이커' 이상혁(라이즈)과 '임팩트' 정언영(그라가스)을 잡아내며 승기를 굳혀갔다.
특히 '캡틴잭' 강형우(트리스타나)는 30분이 채 되기 전에 '무한의 대검' '몰락한 왕의 검' '스태틱의 단검' '최후의 속삭임'을 갖추며 폭발적인 대미지를 쏟아냈다.
결국 스텔스는 33분경 하단 억제기 지역에서 대승을 거두며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한 세트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 NLB 서머 2014 4강 2경기
▷ SKT K 2 vs 1 진에어스텔스
1세트 SKT K 승 vs 진에어스텔스
2세트 SKT K 승 vs 진에어스텔스
3세트 SKT K vs 승 진에어스텔스
4세트 SKT K vs 진에어스텔스
5세트 SKT K vs 진에어스텔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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