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명 게임사 샨다게임즈가 한국에 적(籍)을 두고 있는 게임사들의 게임 콘텐츠를 필두로 '차이나조이2014' 무대에 올랐다.
샨다게임즈는 7월31일 개막한 '차이나조이2014' N3관에 대형부스를 마련하고 '파이널판타지14' 등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주요 온라인게임을 선보였다.
특히 이중에는 국내 소재의 자회사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던전스트라이커' 및 '드래곤네스트', CJ게임즈의 개발자회사 씨드나인게임즈의 '마계촌온라인'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모았다.
던전스트라이커는 지난 7월10일부터 나흘간 1만명을 대상으로 현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 마련된 시연대 또한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10년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네스트'의 경우, 1년 만에 추가되는 신규 직업 창술사 '렌시아' 등장 소식만으로 부스 메인 벽면을 당당하게 차지했다. 서비스 5년차 장수 타이틀인 만큼 시연대 없이도 이용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영향력을 지닌다는 평가에서다.
렌시아는 지난 7월 국내 버전에 처음으로 적용된 신규 직업으로, 중국버전에는 오는 21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렌시아'는 창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청순한 외모와 발랄한 성격을 가졌지만 전투에선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계촌'은 동명의 아케이드게임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개발한 온라인RPG로, 개발사인 씨드나인게임즈는 지난 2012년 샨다 측과 현지 서비스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차이나조이'에는 전세계 30개국 5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오는 3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다.









[상해=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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