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게임 개발 만큼이나 운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무리 잘 만든 게임도 허술한 운영으로 인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운영 전문기업 IGS(Internet Game Service, 대표 조영기)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모바일·온라인 게임운영 사업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IGS(구 CJIG)는 지난 2000년 넷마블 포털 서비스를 시작으로 100여 종 이상의 게임을 관리·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운영 및 글로벌 사업강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IGS는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특히 GM, CS, QA, 플레이테스트, 마케팅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길호웅 IGS 실장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를 외부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IGS만의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IGS는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지역별 특화된 운영 서비스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필리핀 마닐라에 글로벌 운영센터(IGS&C)를 설립했다. 해외 운영 센터를 통해 언어와 UI, 트랜드 등 현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게다가 IGS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로비전과 글로벌 앱마케팅 전문업체 '게임베리' 등 관계사 합작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각 분야의 역량있는 업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해외 시장 영향력을 증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영기 대표는 "IGS는 PC 온라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에서도 많은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파트너사의 게임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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