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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비상경영 돌입…웹보드사업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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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네오위즈게임즈가 또 한번의 조직개편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인력조정이 회사 전반에 걸쳐 진행된 작업이었다면, 이번에는 네오위즈게임즈 전통의 캐시카우로 여겨졌던 웹보드 사업부에 대한 대대적 개편이 이뤄질 예정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웹보드사업부 소속 직원들에게 구조조정 계획을 공지하고, 조만간 정비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네오위즈게임즈 전체 인력의 약 10% 수준에 대한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네오위즈게임즈의 정규직 직원 수는 총 592명. 

네오위즈게임즈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에는 온라인·모바일게임 영역에서 이렇다할 흥행 타이틀을 배출하지 못한데다가, 지난 2월 시행된 웹보드게임 규제로 매출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앞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초 그간 통합 운영되던 각 사업조직을 온라인, 모바일, 웹보드게임 등 크게 3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조직별 책임경영을 강조,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웹게임 규제, 해외 카지노게임 유입 등 웹게임 서비스 자체에 대한 환경적 변화가 거듭되면서 결국 구조조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또한 지난 5월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월 시행된 웹보드게임 규제로 1월 대비 3월의 관련 매출은 50~60%, 트래픽은 30~40%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네오위즈게임즈 한 관계자는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시장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 초기의 벤처처럼 조직규모의 슬림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결정된 내용"이라며 "지금보다 작고 빠르고, 단단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력조정 규모는 네오위즈게임즈 전체 직원의 10%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다른 사업부서로의 재배치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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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던져라나한상 2014-07-15 19:25:08

결국..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4-07-15 20:21:17

회사가 잘나갈땐 직원을 늘리고 주춤할 땐 직원을 자르지 근데 정말 중요한건 그때 월급도둑들이 있는데 그 월급도둑들을 잘 찾아서 내보내야 한다. 열정맨들을 내치면 회사에겐 더이상 재도약의 기회는 없다

nlv22 머리에삔꼽고 2014-07-15 20:54:13

저 회사 직원들 불안해서 어디다니겠냐 뻑하면 짜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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