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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파이러츠:트레저헌터, 왜 인기 있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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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7월 7일, CJ E&M 넷마블가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 시즌 제로를 출항했다. 파이러츠는 AOS라는 뼈대에 FPS를 입힌듯한 독특한 게임으로 기존의 장르가 모여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비공개 현장 테스트(Focus Group Test)에서 이미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던 파이러츠는 오픈 첫 날부터 많은 게이머가 몰렸다. 3일만에 서버증설까지 실시한 파이러츠는 대박 게임으로써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AOS와 FPS가 조화된 파이러츠는 어떠한 점 때문에 게이머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게임조선에서는 파이러츠를 직접 플레이해보고 이번 시즌 제로에서 보여주는 파이러츠만의 장점을 확인해봤다.

◆ 적절한 플레이 타임과 빠른 큐

파이러츠는 상대 본진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AOS의 기본 룰에 충실하다. 그러나 다른 AOS의 플레이 타임과는 제법 차이가 있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대표적인 AOS '리그오브레전드'나 '도타2'는 한 경기의 플레이 타임이 기본 30~40분 이상이며 1시간까지 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러나 파이러츠는 대부분 10~15분 내외에 경기가 끝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는 그보다 짧게 끝나기도 한다. 반대로 길어질 경우에도 30분을 넘어가는 경기가 거의 없다.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가 FPS 게임의 한 판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초반부 지루한 성장이 대세를 이루는 타 AOS와는 다르게 1레벨부터 바로 적과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서 더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렇듯 플레이 타임이 짧다보니 유저 회전률도 좋아서 큐(queue:게임 대기열)가 매우 빨리 잡힌다. 현재 시즌 제로인 파이러츠는 10~15초 이내에 큐가 잡히면서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 다양한 지형지물과 오브젝트

파이러츠는 맵이 단순한 지형이 아닌,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하는 특징이 있다. 고저차이는 물론 바다가 존재해 수상전도 가능하며, 특정 지형으로 로프를 타고 이동하는 로프 액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정 시간 마다 등장하는 전차와 정찰선, 전함 등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해 맵과의 상호작용이 훨씬 심화된다.

때문에 기존 게임에서 볼수 없는 다양한 전술이 등장하며 매 경기,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빠른 밸런스 조정 및 피드백

시즌 제로 오픈 첫째날 가장 인기 있었던 캐릭터라고 하면 저격 캐릭터인 '네빌'과 은신 캐릭터인 '존'이었다. 두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적을 암살하는데 유용했기에 밸런스 상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22개나 되는 다양한 캐릭터 중에 두 캐릭터가 유독 많이 선택되는 모습을 보였다.

넷마블에서는 두 캐릭터의 승률이나 KDA(Kill+Assist/Death:1회 사망할 때까지 자신이 적을 처치한 횟수) 등을 공개하며 빠른 밸런스 조정에 들어갔다. 넷마블은 유저들의 불만은 물론 실제 두 캐릭터의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하며 적절한 밸런스안을 업데이트 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했다.

뿐만 아니라 8인이 파티의 문제점도 바로 보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파티를 맺고 게임에 참가하면 혼자서 게임에 참가한 유저에 비해 손발이 잘맞고, 음성으로 상황을 주고받아 훨씬 높은 승률을 보여줬다. 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의 불만이 많았다.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넷마블은 5일차에 임시지만 4인까지만 파티를 맺을 수 있도록 조정을 하는 등 빠른 피드백을 보여주기도 했다.

◆ 서버의 탄력적 운용

파이러츠 시즌 제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8시간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 3일차 유저가 급격히 몰려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기도 했다. 이에 서버 점검을 진행한 넷마블은 테스트 시간을 오전 12시까지 한 시간 연장했다. 점검에 따른 유저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빠른 대처라고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4일차에는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평소보다 3시간 앞선 오후 12시에 서버를 오픈 하는 등 유저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넷마블의 신작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시즌 제로부터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즉각적이면서 탄력적인 운영으로 2014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파이러츠 게임조선(http://pirates.gamechosun.co.kr)에서는 시즌 제로를 기념하여 전적 인증 이벤트와 밸런싱 건의 이벤트, 육성법/노하우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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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 지체아 2014-07-11 18:56:29

롤짭인가?

nlv2 인도의달심 2014-07-11 19:40:52

존잼 꿀잼 허니잼 강력추천 안해봤음 한번만 해보셈 1판에 10분 2판만 해보면 재미 암

nlv105_354651 벨아티노스 2014-07-11 21:49:38

대박 재미남 ㅋㅋ

nlv31 渼致 2014-07-11 22:09:07

시즌 제로 때려치고 빨리 정식 오픈점

nlv2 일망타진. 2014-07-18 12:35:21

이게 재미있을까 hos가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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