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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애로우즈, MKZ 2대0 제압… 8강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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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애로우즈가 MKZ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KT애로우즈(이하 애로우즈)는 9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D조 5경기에서 MKZ를 2대0으로 꺾고 승리했다.

1세트 초반은 MKZ의 '프록신' 김세영(이블린)이 갱킹을 주도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애로우즈가 곧바로 교전을 통해 역전에 성공했다.

고른 활약을 보인 애로우즈는 30분경 내셔남작을 처치하며 글로벌 골드에서 1만5000을 앞섰다.

승기를 가져온 애로우즈는 32분경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곧바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세트는 '하차니' 하승찬(알리스타)의 활약이 빛났다.

알리스타를 선택한 하승찬은 경기 초반 박치기-분쇄 콤보로 MKZ의 챔피언을 2-3 씩 한꺼번에 공중에 띄우며 교전에 큰 역할을 했다.

'썸데이' 김찬호(잭스)와 '하차니' 하승찬(알리스타)이 전방에서 MKZ를 휘젓자 '루키' 송의진(오리아나)과 '애로우' 노동현(코그모)이 대미지를 퍼부으며 18분경 12대 5로 앞서나갔다.

21분경 MKZ가 'PLL' 박재권(케일)과 '벳쿄' 이승민(베인)이 활약하며 고대도마뱀 지역의 전투를 승리했다.

MKZ는 26분경 내셔남작을 놓고 벌어진 교전에서 '프록신' 김세영(자르반4세)이 바론 스틸에 성공했고, '벳쿄' 이승민(베인)과 '미드킹' 박용우(신드라)가 애로우즈의 주요 딜러진을 제압하며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바론 앞 교전에서 '프록신' 김세영(자르반4세)이 '애로우' 노동현(코그모)을 노리고 이니시에이팅을 걸었다. 김세영을 호응하기 위해 따라온 'PLL' 박재권(케일)이 허무하게 잡히면서 대규모 교전을 대패하며 애로우즈 쪽으로 급속히 경기가 기울었다.

결국 '썸데이' 김찬호(잭스)가 빈틈을 노려 'PLL' 박재권(케일)을 솔로킬 냈고, 이어진 교전에서 에이스를 기록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승리로 KT애로우즈는 2승 1무로 8강행을 확정지었고, 오는 12일 진행되는 D조 6경기에서 진에어스텔스가 CJ블레이즈를 상대로 한 세트라도 패하는 경우에는 1위를 확정짓게 된다.

◆ 롤챔스 서머 2014 16강 D조 5경기
KT애로우즈 2 vs 0 MKZ
1세트 KT애로우즈 승 vs MKZ
2세트 KT애로우즈 승 vs MKZ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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