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시장에 축구게임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게임업체들이 전 세계 축구인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축구게임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넥슨, 조이시티, 넷마블 등 온라인 축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갖고 있는 업체들이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4년만에 찾아온 월드컵 특수를 제대로 누려보겠다는 심산이다.
'피파온라인3'로 온라인 축구게임 시장을 장악한 넥슨이 가장 발 빠르게 움직였다. 넥슨은 지난 3월 EA서울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M'을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모바일 전용 콘텐츠인 주간 랭킹시스템 '챌린지 경기'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상위권 이용자에게 '피파온라인3'와 연동되는 보상을 지급한다. 또 '리그 플레이, '이적 시장', '강화 및 트레이드' 등 온라인게임과 주요 기능이 연동된다. '피파온라인3M'은 올 상반기 구글플레이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 개발사로 유명한 조이시티는 지난 13일 모바일게임 '지구최강리그 동네방네 축구축구'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선보였다.
'지구최강리그 동네방네 축구축구'는 주위 사물의 바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나만의 선수 캐릭터를 획득하고 지역간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 게임은 동일 지역 내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지역 리그전'과 전국 최강을 가리는 '대표전' 등 유저 간 대결 구도가 핵심이다. 또한 사용자 연고지를 기반으로 한 소셜 기능을 추가해 축구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CJ E&M 넷마블은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온라인 축구게임 '차구차구'의 모바일 버전 '차구차구 모바일'을 개발 중이다.
'차구차구 모바일'은 캐주얼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법이 강점인 축구게임으로 '싱글리그', '배틀리그', '스페셜리그', '미니게임'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및 K리그 라인선스 획득으로 호날두, 메시, 루니 등 약 2천 명의 실제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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