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명 모바일게임사 게임빌이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달성하고도 이익부문에서는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올 1분기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의 경우 60.3% 늘어났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6%, 33.4% 역성장한 수치다.
다만 작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24.0%, 104.3%, 27.7%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신작 성과와 기존 작품들의 꾸준한 매출 기여로 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성장한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국내 매출은 '별이되어라', '제노니아 온라인' 등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해외 매출은 1분기 중 글로벌 기대작의 출시 공백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약 30%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게임빌 한 관계자는 "막강한 야구 게임 시리즈로 국내∙외 스포츠 시장을 집중 공략함과 동시에 RPG, 전략 장르 대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계획"이라며 "또한 이미 해외 시장에서 탄탄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게임빌 USA의 역량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등의 공략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게임빌과 컴투스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 출범을 통해 글로벌 리딩 퍼블리셔로서의 독보적인 위상도 보여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빌은 올 2분기 'MLB 퍼펙트이닝', 'Elements: Epic Heros', '타이탄워리어', '판타지워로드'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타이틀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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