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토이즈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부문 대표 조영기)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Aos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세 번째 FGT(비공개 현장 테스트)가 지난 19일 부산 서면 아이린 PC방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 명이 넘는 유저들이 모여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테스트했다. 이들은 게임의 기본인 ‘튜토리얼’부터 실제 게임이 론칭되면 경험하게 될 유저 대전 ‘매칭 모드’까지 플레이하며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모든 것을 경험했다.
이 중 유저들이 가장 즐겼던 캐릭터는 어떤 게 있을까? 자세한 통계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캐릭터 몇 명을 소개해 본다.

■ 원샷 원킬! 적을 암살하는 저격수 ‘네빌’

이번 FGT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됐던 캐릭터라고 하면 당당하게 ‘네빌’을 말할 수 있다. 그 어느 게임을 보더라도 ‘네빌’을 빼놓은 팀은 없었을 정도다.
네빌은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캐릭터 중 가장 긴 사거리와 높은 대미지를 자랑하는 저격형 암살 캐릭터로,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버프 스킬과 원거리 공격력을 높여주는 버프 스킬을 이용해 효과적인 암살을 할 수 있다.
■ 은신, 쌍수 캐릭터는 한국인의 종특! 은밀하게 적을 암살하는 ‘존’

누가 봐도 은신형 암살캐릭터라고 외모에 쓰여있는 ‘존’ 또한 이번 FGT에서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했다. 이번 현장에서 가장 많은 연속킬인 31연속킬을 달성한 유저도 존을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존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은신 스킬을 이용해 적에게 다가가 암살하는 은신형 암살 캐릭터로, 암살외에도 적이 주는 대미지를 고스란히 돌려주는 ‘반격’스킬, 적의 눈을 실명시키는 ‘빛의 장갑’등 유틸성도 높아 많은 유저들이 강력한 캐릭터라고 손꼽았다.
■ 점멸을 활용한 치명적인 단일 암살 능력 ‘셰이드’

남성 유저는 물론 여성 유저들도 많이 즐겼던 ‘셰이드’는 점멸 기술인 ‘그림자 이동’과 광역 시야 차단 스킬 ‘암흑 구름’을 이용한 이니시에이팅이 일품인 캐릭터다.
조작이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자유자재로 다룰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강력해질 수 있는 캐릭터다.
■ 기습의 달인, 최고의 부스터 ‘올리비아’

의외로 많은 여성 유저들이 즐긴 ‘올리비아’는 보조 장비 ‘바람의 부츠’를 이용해 적에게 접근, 근접 무기인 ‘일각고래의 플뢰레’를 이용해 적을 처치하는 근접 암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캐릭다.
대담한 플레이가 필요해 여성 유저보다는 남성 유저들이 즐겼을 것이라 예상한 올리비아인데, 아마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여성 캐릭터 중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여성 유저들이 플레이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3번 연속 땡기는 블리츠크랭크 봤니? 딜탱의 정석! ‘갈루스’

남성 유저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은 ‘갈루스’는 튼튼한 방어력과 높은 대미지를 자랑하는 근접 탱커형 캐릭터다.
하지만 갈루스의 진정한 매력은 따로 있다. 바로 일직선 내에 있는 적을 자신으로 끌어오는 그랩형 스킬 ‘지옥의 고리’를 이용한 플레이다. 한 타에서 적 한명을 골라서 처치하거나, 도망가는 적을 끌어오는 재미가 일품.
■ 아군에게는 치유의 빛을, 적에게는 치명적인 저주를! 최강 힐러 ‘마리’

이번엔 여성 유저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은 캐릭터를 소개한다. 바로 최강 힐러 캐릭터 ‘마리’다.
마리는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사용하는 원거리 무기로 아군을 치료할 수 있는데, 게임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은 여성 유저들은 이 무기를 이용해 팀원들을 서포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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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