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스트 종료 후 퇴장하며 아쉬움을 토로하던 참석자들
4월 13일(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넷마블의 신작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FGT(비공개 현장 테스트)에 온상민 해설위원과 양한나, 김세령 아나운서 그리고 임현석 감독과 프로게이머, 성우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파이러츠를 테스트했다.
FPS와 AOS 게임 해설로 활약하고 있는 온상민 해설은 "오늘 파이러츠 테스트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특별한 사전 공부없이 백지 상태에서 금방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고 적응 시간도 매우 짧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전했다.
파이러츠가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다면, 기존 AOS 장르의 요소와 FPS 장르의 요소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난전에 특화된 캐릭터 빌드 연구가 있거나 한타에서 좋은 캐릭터 조합이 연구되는 등 선수 개개인의 실력은 물론이고 두뇌 싸움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파이러츠에 몰입한 온상민 해설
김세령 아나운서 역시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꼈으나 10~20분 플레이 후 이미 게임 조작이 익숙해졌다."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보인다."라고 플레이 소감을 전했다.

▲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금방 익숙해졌다. - 김세령 아나운서
양한나 아나운서는 파이러츠가 게임 조작 방법도 쉽고 플레이가 단순해 고민 없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보였고 대신 게임을 계속 즐길수록 캐릭터 성장 방법이나 전함과 대포 등 맵에서 중요한 도구 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도 필요해 보인다며 "전체적으로 게임 그래픽이 예쁘고 캐릭터가 사용하는 스킬 효과, 색감들도 화려하면서 구분이 쉬웠어요."라고 FGT 관람 후기를 전했다.

▲ 단순한 조작과 고민이 필요없어 게임이 쉬워보인다. - 양한나 아나운서

▲ FGT 현장의 김세령 아나운서와 양한나 아나운서
프로게임단 MVP의 임현석 감독은 "나 역시 파이러츠 플레이가 매우 즐거웠고 선수들도 파이러츠를 플레이하면서 재미있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며 게임성이 뛰어났다는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대회에서 8 대 8 대전이 진행된다면 선수층 확보부터 선수 구성, 선수단 운영까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규 대회에서는 대전 숫자가 조정돼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MVP (도타2)이정재 팀장은 "게임이 재미있다. 반론은 필요 없었다."며 "단지 플레이 중 토템 및 본진 등 건물을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 목적이 없어 난전으로 이어졌고 플레이 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졌다."고 의견을 남겼다. 인트스로펙션 (서든어택2)최원중 팀장은 "파이러츠, 게임이 색달라 플레이 자체가 정말 재미있었고 계속 하고 싶었다. FGT 종료가 아쉽고 벌써 1차 CBT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남겼다. 전남과학대 (스페셜포스2)한민규 팀장은 "테스트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게임도 재미있었다." 윤상훈 선수는 "AOS 요소가 있음에도 기존 AOS와는 차별화가 있었다. 막타 공격으로 캐리와 서포터 역할이 분류되어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적을 공격하기만 하면 공격 행위에 비례해 경험치를 획득한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플레이 소감을 남겼다.

▲ 오늘은 나도 게이머! 백발백중 대포 사격을 보여준 임현석 감독

▲ 전함의 대포, 보기보다 명중시키기 어렵다.
한편, FGT 현장에서 넷마블은 올 상반기 내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해 FGT 종료로 아쉬움을 보였던 참석자들을 달랬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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