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의 독점적 지위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흥국증권은 7일 '서든어택' 개발사 넥슨GT(구 게임하이)에 대한 기업리포트를 통해 서비스 9년을 맞은 '서든어택'의 PC방 점유율이 작년 6~8%대에서 최근 1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의 유승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대부분의 온라인게임 매출액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은 10% 수준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또한 온라인게임 개발사 중 상당수가 모바일로 전환하고 있어 '서든어택'을 위협할 만한 온라인 FPS 경쟁작 또한 줄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 2월 네이버게임 플랫폼을 통한 채널링 이후 신규 이용자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서든어택'의 매출액은 올해도 신장할 전망"이라며 "또한 하반기 3~4개의 미드코어급 모바일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규 모멘텀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현재 넥슨GT는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을 개발중에 있다. 이 타이틀은 올 하반기 테스트를 시작으로 빠르면 올해 말, 내년 초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넥슨GT는 '서든어택' 트래픽 증가,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 넥스토릭 합병 등으로 2014년 전년대비 29.4% 늘어난 715억원의 매출과 38.5% 증가한 316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또 내년에는 '서든어택' 후속 FPS 게임 매출이 반영되면서 성장추이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증권사는 넥슨G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포미닛 현아가 선택한 ″미스틱파이터″, 게임조선과 함께
▶ 11년만에 출격하는 위메이드의 심장, 이카루스
▶ 형님게임 리니지, 새로운 10년을 준비했다
▶ 후끈 달아오른 용산역, 그 주인공은 ″검사″
▶ 레이싱게임을 후궁으로 맞이하는 그 게임?












카페커몬
아싸펭귀안녕
월드컵2014
낫낫
구름빵꺼져
흐어허허하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