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exp는 오는 5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2014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결승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e스포츠의 영원한 숙적 KT롤스터와 SK텔레콤T1 소속 선수들이 결승에 올랐다.
주성욱은 지난 해 WCS 우승을 차지한 김민철과 백동준을 연파하며 새로운 '로얄로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KT롤스터 창단 이후 최초의 프로토스 우승 후보이기도 하다.
어윤수 역시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현존 최고의 저그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어윤수도 마찬가지로 우승을 차지할 경우 SK텔레콤 T1 창단 이후 첫 저그 우승자가 된다.
이번 결승전은 첫 세트부터 불꽃튀는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역대 GSL 결승전에서 첫 번째 세트를 승리한 선수가 우승할 확률은 84.2%에 달했다. 특히 주성욱은 1세트 승리시 100%의 승률을, 어윤수는 81.2%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주성욱은 "어윤수 선수가 잘하는 선수이지만 이미 이겨본 경력이 있는 만큼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프로토스전에서 보여드린 뛰어난 경기력만큼 저그전 역시 강한 모습을 결승에서 보여드리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어윤수는 "결승전 진출 경험이 있는 만큼 내게 유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성욱 선수가 불사조를 잘 사용해 까다로운 면이 있지만 판짜기를 잘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꼭 우승을 차지하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편 2014 HOT6ix GSL 시즌 1 결승전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대치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곰플레이어와 곰TV(http://game.gomtv.com), 유튜브 GOM eXP(www.youtube.com/expkr),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 POOQ GOMTV e-sports&games(http://pooq.co.kr)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 TV ‘FX’를 통해 재방송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미닛 현아가 선택한 ″미스틱파이터″, 게임조선과 함께
▶ 11년만에 출격하는 위메이드의 심장, 이카루스
▶ 형님게임 리니지, 새로운 10년을 준비했다
▶ 후끈 달아오른 용산역, 그 주인공은 ″검사″
▶ 레이싱게임을 후궁으로 맞이하는 그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