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리츠가 팰컨스를 상대로 탈수기 운영을 선보이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KT불리츠(이하 불리츠)는 2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롤 챔피언스리그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스프링)' 16강 C조 5경기 1세트에서 진에어팰컨스(이하 팰컨스)를 잡고 1대0으로 앞서나갔다.
경기 초반 진에어 팰컨스는 상단으로 라인스왑을 시도해 2차 포탑까지 압박을 가했다. 불리츠 역시 하단 듀오와 정글러가 하단을 그대로 밀어붙였다.
이 과정에서 팰컨스는 상단 2차포탑까지 파괴하는 데 성공했고, 불리츠는 1차 포탑에 그치고 말았다.
선취점은 불리츠의 블루 지역에서 발생했다. 팰컨스가 블루 컨트롤을 시도하기 위해 공격을 가했지만 '마파' 원상연(레오나)이 적절하게 파고들며 오히려 '리얼폭시' 이상현(판테온)을 잡아냈다.
다소 팽팽하게 진행됐던 경기는 16분경 진행된 드래곤 교전에서 불리츠에게 기울기 시작했다.
불리츠는 팰컨스가 드래곤 사냥을 시작하자 공격을 가해 두 챔피언을 잡아내고 드래곤까지 확보하며 앞서나갔다.
불리츠는 이어 벌어진 팰컨스의 유령 부근 교전에서도 '류' 유상욱(오리아나)의 충격파가 완벽히 성공하며 2킬을 추가했다.
앞서나간 불리츠는 한타에서 유리한 조합을 갖춘 강점을 내세워 팰컨스의 포탑을 하나둘씩 파괴했다.
바론까지 확보한 불리츠는 팰컨스의 중단과 하단의 억제기마저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고, 재정비를 마친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킬스코어 12대 1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2014 16강 C조 5경기
▷ KT불리츠 1 vs 0 진에어팰컨스
1세트 KT불리츠 승 vs 패 진에어팰컨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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