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풋볼데이에서 선수명을 클릭하면 검색 정보가 등장한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웹 축구게임 '풋볼데이'가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풋볼데이에서 내세우고 있는 게임의 장점은 실제 축구를 가장 잘 반영했다는 것이다. 실제 풋볼데이는 지난해 12월 업데이트한 '라이브 카드' 시스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현재 존재하는 국내 시뮬레이션 축구 중 가장 사실적인 게임으로 평을 받고 있다.
풋볼데이에서 볼 수 있는 실제 축구의 향기는 다양하다. 라이브 카드가 대표적인 예로 기준 기간 동안 가장 활약이 뛰어났던 선수들을 선정, 플러스 능력치를 부여하고, 본 카드에 없었던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윙으로 주된 포지션이 설정된 선수가 실제 스트라이커 이상의 활약으로 인정받는다면 라이브 카드에서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설정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풋볼데이는 사실적인 로스터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선수 이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실제 유럽 축구 이적시장 개방일인 1월이 지난 뒤 2월 14일 바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긴 선수들을 새 팀으로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무엇보다 실제 축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선수명을 클릭할 때 확인할 수 있다. 풋볼데이 게임 내에서 선수명을 클릭하면 관계사인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해당 선수를 검색한 화면이 등장하며, 각종 블로그와 기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NHN 엔터 한 관계자는 "풋볼데이가 대대적인 이벤트로 시선몰이를 하는 것은 아니나 유저들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실제 축구과 같은 기분을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의 기본은 얼마나 실제 스포츠가 유사하냐에 달려 있다. 기본에 충실한 풋볼데이가 유저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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