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후 첫 주말을 지낸 가운데 디아블로3의 신규 유저 혹은 휴면 유저 유입에 정체기를 맞아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25일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디아블로3의 경우 출시 첫 날 9.53%의 PC방 점유율로 3위까지 치고 올라섰다. 이후 27일 10.65%로 2위 서든어택을 바짝 추격했다. 디아블로3의 재미인 아이템 파밍을 강조하며 오리지널에서 맛볼 수 없었던 아이템 획득의 재미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더 이상의 유저 증가는 없었다. 28일 9,95%, 29일 8.87%, 30일 9.47%까지 사흘 연속 10%을 넘기지 못하며 정체기를 맞은 것. 최종 보스인 말티엘이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 제압당하고 만렙 역시 채 3시간도 지나지 않아 등장하는 등 새로 추가된 컨텐츠 소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며 디아블로3의 재미가 아이템 파밍 외에는 내세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디아블로3의 흥행 롱런에는 블리자드 코리아의 사후 관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전망이다. 헤비 유저들이 상당한 디아블로3인 탓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이템 파밍 외의 재미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이번 확장팩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오리지널 디아블로3의 경우 패키지 판매 후 나몰라라하는 운영으로 유저들로부터 원성을 사아만 했다. 게임 시스템 면에서도 디아블로의 이름만 갖다 붙였을 뿐, 잦은 서버 문제와 해킹, 아이템 복사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확장팩에서는 신규 직업뿐 아니라 모험모드와 정복자 시스템 개편 등 유저들의 요구사항에 블리자드가 반응하며 보다 큰 재미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유저 관리에도 적용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유저들의 목소리에 블리자드가 귀를 기울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보여줄 차례가 됐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디아블로3 게시판에는 유저들이 접속 에러와 유저들의 편법 아이템 파밍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서로 내는 목소리는 다를지라도 디아블로3를 아끼는 마음은 한결 같다. 블리자드가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디아블로3의 롱런을 기대케할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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