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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배수진 CJ엔투스 PO 성적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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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원이 경기 후 다시 웃을 수 있을까?

프로리그에 모든 것을 내건 CJ엔투스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까?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한 곳에 쏠린 가운데 CJ엔투스가 부담수러운 일전을 치를 수밖에 없게 됐다.

CJ엔투스는 31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MVP와 프로리그 2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팬들은 엔투스와 MVP 경기에 보다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유는 지난 26일 예선전에 엔투스 선수들이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CJ엔투스는 이번 프로리그 성적을 위해 개인리그를 참가하지 않았다. 단 한시즌만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선수들의 개인리그 참가를 막았다는 점에서 팬들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선수들의 주된 스타 등용문이 개인리그이고, 프로리그에서는 개인보다 팀이 주목을 받는다는 점에서 팬들은 CJ가 선수들의 앞길을 막았다고까지 평했다. 일부 팬들은 1라운드에서 극도의 부진을 이유로 팀을 두둔하고 있으나 예선 불참의 파장은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이날 플레이오프 경기는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어찌됐든 경기는 선수들이 치르는 탓에 프로리그 성적을 위해 개인리그를 포기한 명분을 살려낼 수 있는 것도 선수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CJ와 MVP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2대0으로 1, 2라운드 모두 CJ가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에서는 김준호가 서성민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3대2로 이겼고, 2라운드에서는 김준호-정우용-신동원이 릴레이 승리를 따내며 3대1로 꺾은 바 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는 승자연전 방식인 탓에 쉽사리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 자칫 한 선수가 분위기를 타며 2킬이나 3킬을 달성할 경우 감독들의 지략이 전혀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CJ는 선봉으로 최근 승리 맛을 되찾은 신동원을 내세웠다. 관건은 저그 동족전으로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신동원이 예상대로 승수를 따내주느냐에 달렸다. 이후 경기는 김준호, 정우용 등에게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신동원이 1세트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리그 불참으로 인해 팬심을 잃은 CJ엔투스가 다시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승리가 가장 큰 보약임은 틀림 없다. 배수진을 내 놓은 CJ엔투스 경기 결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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