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1호 구매자가 공식 탄생했다.
국내 디아블로3 확장팩 한정소장판 1호 구매자는 서울 거주의 이주호 씨(28세)였다. 이 씨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열을 떠나지 않고 기다려 1호 구매자로 선정됐다.
이 씨는 무대 한 가운데에서 본사 개발자인 캐빈 마틴스로부터 확장팩 패키지를 건네 받았고 "1호 구매자로 꼭 선정돼고 싶었는데 정말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 씨는 이색 가족관계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오리지널 구매 1호자가 바로 이 씨의 사촌동생이었기 때문. 이 씨는 "동생이 1호 타이틀을 갖고 있어 나도 갖고 싶었다"라며 1호 구매자에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가 팔을 다쳐 기브스를 한 덕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라며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 모였던 디아블로3 유저들은 이 씨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한편으로는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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