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게임사 위메이드가 북미 모바일시장 공략을 위한 첫번째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USA는 이날 모바일 처녀작 '히어로스 오브 아틀란'에 대한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현지 모바일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8월 국내시장에 '아틀란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선출시된 이 게임은 위메이드의 손자회사 리니웍스에서 개발한 턴제 RPG다. 론칭 직후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순위 TOP5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RPG 장르에서 보기 드문 성과를 거둬왔다. 출시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최고매출 22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캐주얼게임으로 꾸려졌던 카카오 플랫폼에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장르로 분류되는 턴제 RPG로 흥행에 성공, 카카오 플랫폼에서의 미드코어 장르 가능성을 제시한 타이틀로도 꼽힌다.
실제 '아틀란스토리'는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무리한 조작과 복잡한 시스템을 넣기보다는 성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남성 뿐 아니라 여성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시장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해 온 타이틀을 내놓는 만큼 위메이드USA 또한 론칭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현지화 작업에도 수개월의 시간을 투자했다. 또 카카오 기반 게임 특유의 소셜성을 반영하기 위해 카카오 플랫폼 대신 페이스북 등 현지시장에 특화된 플랫폼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한 관계자는 "'아틀란스토리' 북미버전에 대한 세부 콘텐츠는 미국법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게임은 이달 말 iOS,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북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최고급 게이밍 PC 쏜다! ″창천결의″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 섹시만점 포미닛이 몬길에 떴다!?
▶ 게임 개발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 한국의 COC 꿈꾼다. 가디언스톤
▶ 중국 대표 美女, 그녀의 이름은?












이츠미히지
비전력이부족하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