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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이영호 〃프로토스전 자신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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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와 연습 통해 프로토스전 자신감 찾았다"

KT롤스터는 17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이하 스타2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3경기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날 이영호는 '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T1의 정윤종을 맞아 그동안 프로토스전에서 부진했던 모습을 말끔히 씻어내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령을 통해 고위기사를 저격하는 플레이는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Q : 승리한 소감은 ?
이영호 : 팀이 연패 중이었는데 끊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데뷔 7주년을 맞았는데 승리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Q : MVP전 2연패 이후 어땠는가 ?
이영호 : 좀 힘들긴 했지만 연습 때는 잘되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다.

Q : MVP전에 이어 2대0에 출전해 또 다시 프로토스를 만났는데 ?
이영호 : 같은 상황에 출전하게 돼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있었다. 꼭 이기고 싶었는데 다행히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이 현장에 많이 찾았는데 ?
이영호 : 정말 힘을 많이 받았다. 예전에는 팬미팅을 하면 3, 40명이 와서 팬들의 소중함을 몰랐다. 최근에 들어 다시 팬분들이 예전처럼 2, 30명이 찾아주신다. 그 덕분에 더 경기를 소중히 여길 수 있었고 지게 되면 더 분한 마음이 들었다.

Q : 프로토스전에 유독 약한 모습이었는데 ?
이영호 : 오늘은 유령을 사용해 이겼지만 땅거미 지뢰가 상향되면서 프로토스전에 자신감을 찾게 됐다.

Q : 정윤종과의 경기에서 초반에는 불안한 모습이었는데 ?
이영호 : 안 믿기시겠지만 7, 80게임을 연습했다. 그 중에서 두 판 정도만 패배를 했다. 연습 때 보통 10 게임 정도 진다고 하면 이번에는 거의 지지 않았다. 상대방이 워낙 대처를 잘해 당황했지만 이길 자신감이 있었다.

Q : 최근 새로운 에이스들이 팀에 등장하고 있는데 팀 분위기는 어떤지 ?
이영호 : 누구나 다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팀원들이 잘하면 정말 기쁘고 언제나 제 역할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팀원이 더 잘했으면 좋겠다.

Q : KT는 SKT를 만나면 특히 뛰어난 경기를 보이는 것 같은데 ?
이영호 : 이상하게 SKT나 강팀을 만나면 더 강해지는 저력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정신 무장이 확실히 되서 그런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영호 : 오늘 많은 팬분들이 데뷔 7주년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기쁘다. 팬분들이 산삼까지 구해주셨는데 잘 먹고 올 시즌도 잘 치르도록 하겠다. 현장도 많이 찾아주시고 온라인 상에서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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