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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8/월챔] KT 불리츠 무실세트 전승 우승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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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불리츠 무실세트 전승 우승(사진출처=ESL)

한국 대표로 IEM8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한 KT 불리츠가 단 한 세트도 패하지 않고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롤 수준을 세계에 알렸다.

KT는 A조 첫 경기로 IEM 상파울로 우승팀인 밀레니엄을 상대하며 가볍게 1승을 기록했다. 이어서 승자전에서 싱가포르 우승팀인 인빅터스 게이밍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는 세계 최강팀 중 하나로 꼽히는 겜빗게이밍과 맞붙었다. 겜빗 게이밍은 쾰른 대회 우승 자격으로 출전해 조별 예선에서 첫 경기를 TPA에 패하고 최종전 끝에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KT는 역대급 백도어 플레이를 선보였다. 1대0으로 앞선 2세트, KT는 경기 중반까지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으나 바론을 빼앗기면서 추격을 허용했고, 겜빗의 알렉스 이체토프킨의 공격력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하지만 이때 상단으로 이호성을 보내 겜빗 선수들을 유인했고, 남은 네 명이 겜빗의 본진으로 내달렸다. 이를 모르는 겜빗은 이호성을 제압하려 달려들었으나 본진의 넥서스를 지켜내지 못했다.

결승에 오른 KT는 프나틱과 만났다. 조별 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프나틱이었으나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며 결승전이 첫 대결이었다.

하지만 유럽 최강 겜빗을 제압한 KT에게 프나틱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첫 세트부터 고동빈이 맹활약하며 적 챔피언들을 압살했고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서 2세트에서는 드래곤을 두고 치열한 한타싸움 끝에 KT가 압승을 거뒀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이호성이 맹활약하며 고른 활약도를 보여줬다. 상단부터 중앙, 하단까지 순회공연을 펼치며 이득을 챙겼고, 전승 우승의 금자탑을 이뤘다.

이번 대회로 KT는 6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획득했으며, 프나틱은 3만 달러를 받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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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간지나는닉네임 2014-03-17 10:47:14

머가 대다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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