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훈이 소닉 스타리그의 준우승의 한을 곰 클래식에서 풀어냈다.
구성훈은 16일 서울 강남구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곰 클래식 시즌4 결승전에서 염보성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성훈은 1세트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며 벙커로 입구를 막았다. 이어서 스타포트 2개를 건설하며 레이스까지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 염보성은 빠르게 공격하기 위해 탱크 2기를 생산한 뒤 벌처와 머린까지 더하며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구성훈은 레이스의 클로킹이 되는 순간 조이기에 나섰던 탱크를 몰아냈고 드롭십을 앞마당으로 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는 구성훈의 센스 넘치는 일꾼 버리기가 빛을 발했다. 구성훈은 탱크로 앞마당을 조인 뒤 염보성이 반격에 나서려 하자 벌처 한 기, 일꾼 한 기를 던지며 먼저 포격을 가했다.
구성훈은 염보성의 입구를 완벽히 조여놓은 뒤 역 레이스로 공중을 장악했다. 염보성은 지상군이 무력하게 변하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염보성이 꼼꼼히 정찰하며 전진 건물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며 시작했다. 하지만 구성훈은 벌처 3기를 염보성의 본진으로 난입시켜 소수의 일꾼을 잡아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염보성이 마인을 제거하기 위해 주병력을 전진시키자 구성훈은 드롭십으로 벌처 4기를 본진에 내리며 다시 한 번 일꾼을 줄여줬다.
이어서 구성훈은 드롭십으로 염보성의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며, 12시에서 염보성의 낚시마저 시즈 모드를 먼저 바꾸며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구성훈은 잔여병력으로 졍면을 들이쳤고 염보성의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구성훈은 이번 우승으로 500만원의 상금을 따냈고, 과거 우승이 없었던 한을 풀어냈다.
◆ 곰클래식 시즌4 결승전
▷구성훈 3-0 염보성
1세트 구성훈(테, 10시) 승 <타우크로스> 염보성(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8시) 승 <루나 더 파이널> 염보성(테, 11시)
3세트 구성훈(테, 1시) 승 <블루스톰> 염보성(테,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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