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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 IP의 진화…문명·FM, 온라인 침체기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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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게임은 죽어서 지적재산권(IP)를 남긴다.

최근 유명 IP를 활용한 온라인게임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정보를 하나둘씩 쏟아내며 서서히 시장에 나갈 채비를 하고 있는 양상이다.

대표적으로는 악마의 게임으로 유명한 '문명'과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PC 패키지 게임인 문명과 풋볼매니저는 현재 MMORPG 강국 한국에서 온라인게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가장 먼저 축구 매니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이하 FMO)'이 국내 이용자들과 스킨십을 시도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와 스포츠인터랙티브가 공동 개발 중인 FMO는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오는 4월 6일까지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 2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이번 2차 CBT는 테스터 모집에만 약 8만 명이 몰리는 등 FMO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FMO는 이번 2차 CBT에서 유저인터페이스(UI) 전면 교체와 더불어 게임의 길잡이가 되어줄 '매니저 멘토 시스템'을 도입해 초보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FM 2014 매치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디테일한 경기 장면과 전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이번 테스트에 앞서 게임포털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FMO는 이번 2차 CBT 결과를 지켜본 뒤 빠르면 오는 6월 브라질 월드컵 개최 전에 정식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간디 유혈사태' '문명하셨습니다' 등 각종 패러디와 유행어를 만들어낸 '문명' 시리즈도 MMO란 날개를 달고 새롭게 탄생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최근 신작 '문명온라인'의 한글 BI(Brand Identity)를 공개하며 첫삽을 떴다.

문명온라인은 원작의 정통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실시간 세션제 MMO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이 게임은 턴제 방식의 원작과 달리 다수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문명 승리라는 동일한 목표 하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문명온라인은 세계적인 지적재산권(IP)과 MMORPG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대표의 만남으로 개발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문명 시리즈의 창시자인 시드 마이어가 '문명온라인' 개발을 적극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문명온라인은 문명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문명온라인을 직접 즐길 날을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올 상반기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문명온라인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중에게 친숙하거나 인기있는 IP를 사용한다면 보다 쉽게 게임을 알릴 수 있다"면서 "'풋볼매니저' '문명온라인' 등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등장은 침체된 온라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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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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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2 쿠리스털 2014-03-24 08:48:50

잘읽고 갑니다.. 잘섰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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