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측부터 천호균 전 쌈지 대표, 임광휘 세일온라인 대표
현직 게임 개발사 대표가 첫 미술 개인전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진짜사나이 for kakao’를 개발한 임광휘 세일온라인 대표다.
임광휘 대표는 제1회 쌈지디자인공모 최우수상 수상자이자 현직 모바일게임 개발사 세일온라인의 대표로 예술과 비니지스 영역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리치’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 대표가 이번에 선보인 작품의 주제는 ‘리치의 얼굴(rich’s face)이다. 임 대표가 지난 2005년부터 만나서 직접 그렸던 사람들의 초상화를 모은 것.
게임 창작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그림을 취미로 삼아 그리면서 풀었다는 임 대표는 “처음에는 노트로, 이후에는 아이패드로 직접 당사자 앞에서 그린 작품들을 이번에 캔버스 위로 옮겼다”며 “작업실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집 베란다에서 꽁꽁 언 손을 달래며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임 대표는 “그림 때문에 게임을 소흘히 한다는 우려가 있을까봐 조용히 오픈하려했지만 최근 기운 빠진 게임업계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고 싶다”며 “게임과 예술 모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대표는 게임 개발에 관한 소식도 전했다. 임 대표는 “진짜사나이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지금까지 본적 없는 독창적인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 차기작은 오는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임광휘 대표는 오는 15일 오후 2시~6시 서울 방배동 스페이스엄 갤러리를 방문하는 선착순 10명에게 디지털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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