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패치는 밸런스 패치가 아닌 버그 패치라 생각한다"
정우용은 환상적인 의료선 견제를 통해 프라임의 에이스 장현우를 잡아내며 CJ엔투스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CJ엔투스는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2주차 3경기에서 프라임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재선은 첫 세트에 출전해 '해병왕' 이정훈을 꺾고 2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고, 정우용은 장현우에게 승리해 3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Q : CJ 테란이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2승을 거뒀는데 ?
정우용 : CJ 테란이 2승을 책임진 것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이재선 : 나도 같은 생각이다.
Q : 개인리그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프로리그는 다소 부진하는 모습이었는데 ?
정우용 : 개인리그는 부담감이 적었지만 프로리그는 팀으로 참여하는 대회이기에 부담감이 좀 심했다.
이재선 : 정우용 선수가 원래 연습실에서는 정말 잘했다. 정우용 선수가 잘해서 많이 배웠다.
Q : 최근 진행된 패치는 어떤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정우용 : 테란의 입장으로써는 단순한 버그 패치라 생각한다. 아직 밸런스 패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생각한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정우용 : 지금도 팀이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다. 그럼에도 별다른 압박 넣지 않고 믿고 지켜봐주시는 CJ 프론트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이재선 : 믿어주시는 코칭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요새 형들이 열심히 연습을 도와줬는데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형들 경기 있을 때도 내 경기를 하는 것 처럼 도와주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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