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도 어김없이 등장한 '페이커' 이상혁 승리의 하품
SK텔레콤T1이 3대0 승리로 롤 마스터즈 단독 선두 자리를 굳혔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9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4주차 2경기 마스터매치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마스터매치에 출전한 SKT는 상단 '마린' 장경환-정글 '호로' 조재환-중단 '페이커' 이상혁-원딜 '뱅' 배준식-서포터 '캐스퍼' 권지민을 내보냈다. 반면 진에어는 스텔스 단일 팀을 기용하며 팀워크를 중시하는 모습이었다.
SKT는 라인 스왑을 시도해 빠르게 상단 포탑을 철거했다. '호로' 조재환(리신)은 버프 두 곳을 확보한 뒤 곧바로 상단 다이브를 시도했으나 '트레이스' 여창동(렝가)이 빠르게 눈치를 채고 빠져나갔다.
1차 포탑을 파괴한 SKT 하단 듀오와 정글은 곧바로 진에어의 상단 포탑을 2차까지 파괴했다.
선취점 역시 SKT의 것이었다.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은 '레이다' 김항민(엘리스)이 방심한 틈을 타 스킬을 퍼부어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이상혁은 다소 무리하게 파고든 탓에 곧바로 달려든 '트레이스' 여창동(렝가)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이 죽음 이후로 이상혁은 '플라이' 송용준(니달리)과 '트레이스' 여창동(렝가)에 전담 마크를 당하며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SKT는 불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피해로 경기를 펼치며 진에어를 따라붙었다. 이후 중단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SKT는 완벽히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SKT는 상단 억제기 지역에서 나미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뒤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SK텔레콤T1은 이번 3대0 승리로 3승 0패(승점 7)를 기록하며 롤 마스터즈 단독 선두 자리를 굳혔다.
◆ SK텔레콤 롤 마스터즈 2014 4주차 2경기
▷ SKT T1 3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SKT K 승 vs 패 진에어스텔스
2세트 SKT S 승 vs 패 진에어팰컨스
3세트 SKT T1 승 vs 패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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