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킬'도 힘겨운데 무승부까지 발생했다.
핫식스 GSL 2014 시즌1 16강 D조 2경기 김준호와 정우용의 대결 중 2세트 알터짐요새에서의 경기가 무승부로 재경기가 선언됐다.
경기 중반까지 치고받는 접전을 벌인 두 선수는 엘리전 양상으로까지 진행했다. 서로 주병력이 엇갈린 가운데 정우용은 연결체만을 깨뜨리며 불곰과 해병을 남겼다. 김준호는 거신과 고위기사 등으로 화력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연결체가 없어 병력을 더 이상 모을 수 없었다.
정우용은 건물을 모두 공중으로 띄워 버티기에 돌입했다. 김준호의 시야를 피해 11시에 사령부를 내려놓기도 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사이오닉 폭풍으로 지뢰를 제거했고 11시에서 자원을 캐던 건설로봇도 광전사로 파괴했다.
결국 병력의 우위로 김준호는 8시 건물을 지켜냈으며 정우용은 자신의 건물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며 무승부로 이끌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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