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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한국 게임시장 철수 'NO'…개발사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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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게임사업 문제 없다."

글로벌기업 디즈니의 게임사업 축소 로드맵에 한국시장에 대한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지사인 월트디즈니코리아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월트디즈니코리아 한 관계자는 <게임조선>과의 통화에서 "디즈니의 게임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디즈니 인터랙티브가 직원 정리해고를 한 것과 이중에 한국시장도 일부 포함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한국지사가 아닌 개발자회사인 스튜디오를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게임사업을 철수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디즈니 인터랙티브는 지난 6일 미국 현지 언론을 통해 모바일 및 소셜게임 분야 통폐합 작업에 따라 전체직원의 26%에 해당하는 700여명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저지, 콜로라도 등 해외 사무소 일부에 대해서도 폐쇄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폐쇄 사무소 명단에는 지난 2012년 개발사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진출을 예고한 바 있는 한국시장도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2012년 인수, 디즈니 인터랙티브 자회사로 편입된 스튜디오EX를 정리키로 결정됐다"며 "앞으로 한국에서의 게임사업은 직접개발보다 디즈니 IP를 활용한 파트너십 체결 등의 방향으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EX에서 개발한 '달려라 마블', '다함께 쾅쾅쾅' 등 모바일게임에 대한 서비스는 종전대로 진행될 것"이라면서도 "추후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련한 개발력 보강에 대해서는 앞으로 논의를 통해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 인터랙티브는 지난 2012년 아시아시장 공략 강화 차원에서 국내 신생 게임개발사 스튜디오EX를 인수, 최근까지 80여명의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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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간지나는닉네임 2014-03-07 16:52:25

이런기사 볼때마다 신기한게 디즈니가 한국에서 게임 사업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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