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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K텔레콤 GSL 출전 토스 그대로 프로리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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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GSL에 출전하는 프로토스 3총사를 고스란히 9일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발표한 프로리그 2라운드 3주차 엔트리를 살펴보면 오는 9일 SK텔레콤은 원이삭과 김도우, 정윤종 등 프로토스 3총사를 나린히 출전시키며 진에어와의 승부를 준비했다.

이같은 선수 기용은 여느 상황이었다면 이상할 것 없는 엔트리지만 이들 3명이 GSL에 출전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연성 감독은 이에 대해 "개인리그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은 뒤 "선수들에게 개인리그는 맡겼고 프로리그는 팀의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최상의 엔트리를 고려해 3 프로토스를 기용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감독은 "이번 경기는 2라운드 팀의 성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3 프로토스가 제 몫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감독의 말대로 이번 두 팀의 대결은 2라운드의 성패를 결정짓는 빅매치다. 현재 진에어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SK텔레콤이 승차 없이 세트득실에서 1포인트 뒤지며 2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결의 승자가 2라운드에서 선두를 유지하는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꼴찌 CJ엔투스와 불과 한 게임 차밖에 되지 않아 자칫 패한다면 선두권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기준인 4위 아래로 곤두박질 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라운드의 중요 변곡점이 될 시점에서 3토스를 중용한 SK텔레콤이 어떤 결과표를 얻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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