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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NXC 대표 '말(言)' 현실됐다…“송재경 대표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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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 회사의 협력은 10년 이상의 사귐과 만남, 서로간의 서운함 등이 녹아 들어가야만 가능하다. 송재경 대표와 넥슨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겠느냐."

김정주 NXC 대표의 말이 현실이 됐다.

NXC 자회사인 게임하이는 5일 공시를 통해 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를 오는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재경 대표는 넥슨의 공동창업자이자 엔씨소프트 개발총괄 부사장을 지낸 1세대 게임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리니지'의 아버지로 통하는 인물이다. 송 대표는 사외이사 선임 이후 회사 경영에 대한 자문역할 등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주, 송재경 두 게임계 거물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자 업계에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라는 반응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정주 대표와 송재경 대표의 인연은 두 대표가 카이스트에 재학하던 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94년 넥슨을 함께 창업한 데 이어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람의 나라'를 함께 개발하는 등 26년간을 함께 해 온 '절친'인 것.

실제 김정주 대표는 지난해 7월 '바람의 나라' 초기 버전 복원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사간의 협력은 10년 이상의 사귐과 만남, 서로간의 서운함 등이 녹아 들어가야만 가능하다"면서 "송재경 대표의 차기작 등 넥슨이 힘을 보탤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등 양사간의 협력 가능성을 비친 바 있다.

또 2012년 한 강연에서 역시 "10여년의 인연이 다지고 다져지면, '어느 순간 우리 함께 해볼래?'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고 협업의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2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넥슨지티'로 변경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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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4-03-06 18:33:52

그렇구나 현실이 됐구나 근데 김정주가 누구?

nlv24 스나이퍼나그네 2014-03-06 18:39:24

송재경 대표가 아키에이지 만든 사람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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