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트 아이템을 직접 비교했을 때 새 아이템(우)의 추가 효과가 훨씬 좋아졌다.
블리자드가 확장팩 발매에 앞서 디아블로3를 2.01 패치한 가운데 세트 아이템들의 능력치가 대폭 신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유저들이 착용하고 있는 블랙손 세트를 확인한 결과 2세트시 활력 +100에 불과하던 세트 효과가 새로 적용된 아이템의 경우 활력 +250에 정예에게 주는 피해 10%로 늘었다.
이는 구 아이템에서 3세트를 착용할 경우 정예에게 주는 피해 6% 증가와 비교했을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점으로 2세트만으로도 구 아이템의 3세트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블랙손 새 아이템을 3세트까지 착용할 경우 정예에게 받는 피해까지 10% 감소시키며, 적에게서 얻는 금화가 25% 증가한다. 이는 구 아이템에서 4세트를 착용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로 수치면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블랙손 세트의 정점은 4세트 착용에서 나타난다. 4세트 착용시 신성모독자, 융해, 역병 유형의 피해에 면역 효과를 얻으며 정예 아이템과 상대할 때 굳이 피할 것 없이 제자리에서 '말뚝딜'을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번 업데이트로 블랙손뿐 아니라 대부분의 세트 아이템들의 능력치가 확연하게 보일 정도로 좋아졌다. 추가 효과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붙는 속성 수치마저 대폭 증가해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유저는 "과거에는 세트 아이템을 모아도 전설 아이템의 효과와 견줬을 때 크게 다를 것 없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세트 아이템을 찾는 유저들이 점점 늘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평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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