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에서 건너온 넷마블의 신작 '파이러츠:트레저헌터'가 대한민국 게임 시장 공습을 예고했다.
CJ E&M 넷마블은 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PC 온라인 전략 액션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를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파이러츠'는 스페인의 버추얼토이즈에서 개발 중인 신개념 전략 액션게임으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과 동시에 넷마블의 PC 온라인게임 라인업에 무게를 실어줄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3 기반으로 한 사실적 그래픽과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또 여러 캐릭터가 팀을 이뤄 펼치는 액션과 다채로운 게임 모드·전장·전략적 활용 요소 등도 파이러츠만의 재미요소다.
최대 8인의 팀을 구성해 상대 진영과 맞서 싸우는 것을 기본 틀로 다양한 게임 모드와 전장을 제공함은 물론 배, 자동차 등의이동 수단과 기관총, 대포 등의 중립 무기를 곳곳에 배치해 이용자들이 한층 깊어진 전략성과 진일보한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날 행사를 통해 파이러츠의 주요 특징들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프로게임단 CJ 프로토스 및 블레이즈 소속 선수들의 시범 경기를 선보임으로써 신작 게임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넷마블은 파이러츠의 e스포츠화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넷마블은 모든 아마추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PC방 크래쉬 대회를 매월 1회 각 지역에서 진행하고 상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대회 '아마추어 리그'를 분기에 한번씩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스포츠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에서의 준비 과정을 발 빠르게 진행한 뒤 연내 e스포츠 공식 프로리그를 출범하겠다는 게 넷마블의 설명이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파이러츠가 가진 게임성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것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2014년 넷마블은 파이러츠의 성공을 필두로 온라인게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신작 파이러츠는 오는 4월 국내 첫 테스트를 통해 출사표를 내던진 뒤 올 2분기 내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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