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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이제동 충격 탈락…실력 부족한 대만 커위펑 3연속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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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첫 시즌에서 32강 탈락의 충격을 당했다.

이제동(이블 지니어스)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에 벌어진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G조 패자전에서 대만 출신 커위펑의 꼼수에 무너지고 말았다.

패자전 1세트 알터짐 요세에서 이제동은 광자포 러시를 당하고 말았다. 3부화장 체제를 갖추려고 했으나 커위펑이 이제동의 시야를 벗어나 본진 구석에 광자포를 하나 소환했고, 이어서 앞마당과 뒷마당 쪽으로 광자포 2개를 더 소환했다.

이제동은 비록 뒷마당을 잃었으나 앞마당을 지켜내며 9시에도 확장을 늘렸다. 커위펑이 공격 타이밍을 잡고 진출했으나 이제동은 자원손해 없이 병력만 내주며 막아냈다. 그러나 9시로 몰려 온 불사조에 일꾼을 다수 내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피해를 받아내면서도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를 모았고, 중앙 교전에서 프로토스 병력을 전멸시키다시피 했다. 결국 이제동은 프로토스의 자원줄을 모두 끊어내며 항복을 받았다.

2세트가 시작되자 커위펑은 또 다시 꼼수를 들고 나섰다. 자신의 진영과 가장 멀리 떨어진 7시 구석으로 일꾼 하나를 보내 암흑성소까지 소환한 것. 이제동이 저글링 한 기로 정찰을 하는 듯 했으나 미네랄 뒤편까지는 체크하지 못했다.

이제동은 커위펑의 암흑기사에 일꾼을 다수 잃었고, 이어진 지상군에 대적할 수 없어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3세트 폴라나이트에서 커위펑은 역시 꼼수를 들고 나왔다. 이제동이 앞마당을 가져가려 하자 자원을 500이상 들여 수정탑으로 입구를 막은 뒤 광자포를 소환했다. 이제동이 일꾼을 다수 동원해 길을 뚫으려 했으나 광자포가 소환됐고, 결국 앞마당까지 내주고 말았다.

이제동은 본진 언덕 위에 가시촉수를 펼치며 광자포를 깨뜨렸다. 하지만 앞마당을 잃은 피해를 만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커위펑의 대군이 몰려오자 최후의 저항을 펼쳤다. 하지만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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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1 쿠리스털 2014-02-28 0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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