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챔스 스프링 마지막 본선 티켓을 거머쥔 제닉스스톰 신민재(좌)와 정병욱(우)
"배틀로얄에서 패배를 안긴 CJ프로스트에게 복수하고 싶다"
'렌' 정병욱은 와일드카드전에서 신예답지 않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제닉스스톰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제닉스스톰(이하 스톰)은 26일 서울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스프링)' 와일드카드전에서 에일리언웨어아레나를 잡고 본선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상단 '렌' 정병욱은 와일드카드 최종전에서 트린다미어를 통해 스플릿 푸시를 펼치며 에일리언웨어아레나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정글 '빈' 신민재 역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본선진출에 기여했다.
Q :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
정병욱(렌) : 당연히 가야할 본선인 것 같다.
신민재(빈) : 지난 번에 아마추어팀에게 져서 많이 속상했다. 그래도 이번에 올라가게 돼 기쁘다.
Q : 지난 번 마이더스 피오에 패배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정병욱(렌) : 다 이겼다 생각하고 너무 안일하게 한 것 같다.
신민재(빈) : 지난 번 경기에서 판단 실수로 패배를 했다. 그 덕분에 경각심을 가지고 플레이해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
Q : 트린다미어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는데 ?
정병욱(렌) : 트린다미어가 생각보다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이다. 웬만한 챔프들은 다 이기고 들어간다. 특히 후반 갈수록 운영적인 측면이나 궁극기 활용으로 정말 좋아지는 챔피언이다.
Q : 판테온 정글이 최근 유행 중인데 ?
신민재(빈) : 옛날부터 판테온을 많이 플레이했다. 정글 몹에도 패시브가 써지게 버프 되서 다시 쓰게 된 것 같다.
Q : 이번 시즌 목표는 ?
정병욱(렌) : 8강 이상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민재(빈) : 와일드카드전을 이기는 것이 목표였다. 이제 본선에 진출했으니 8강에 오르고 싶다.
Q : 만나고 싶은 팀이 있다면 ?
정병욱(렌) : 어제 배틀로얄에서 패배를 안겨 준 프로스트와 다시 만나고 싶다.
Q : 늦은 나이에 프로생활을 결정한 이유는 ?
정병욱(렌) : 처음에 오규민 선수가 같이하고 싶다고 해서 결정하게 됐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정병욱(렌) : 원래 있던 선수들이 다 나가서 신생팀이나 다름없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신민재(빈) :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프로게이머가 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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