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2팀이 에일리언웨어TOP에게 압승을 거두고 롤챔스 스프링 본선에 올랐다.
IM #2(이하 IM)은 26일 서울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D조 최종전에서 에일리언웨어TOP를 꺾고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자신의 주 챔피언들을 선택한 IM의 하단 듀오 '벳쿄' 이승민(베인)과 '라샤' 권민우(자이라)는 시작부터 상대 하단 라인을 거세게 압박했다.
이승민은 4분도 되기 전에 상대방 시비르의 방어막을 소모시켰다.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갱킹을 온 '리즐' 김재현(리신)에 의해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분위기가 넘어가려던 찰나 '레인오버' 김의진(올라프)이 맵을 휘젓고 다녔다. 하단에 갱킹을 시도한 김의진은 TOP의 하단 듀오를 모두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애플' 정철우(레넥톤) 역시 '스테라' 김우철(쉬바나)에게 우위를 점하며 2차 포탑까지 밀어붙였다.
이미 넘어간 승기는 '리즐' 김재현(리신)이 드래곤 스틸을 성공했음에도 되돌리기 힘들었다. 28분경 드래곤 전투에서 '리즐' 김재현이 다시 한 번 드래곤을 빼앗았지만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은 '벳쿄' 이승민(베인)이 화력을 발휘하며 IM이 대승을 거뒀다.
IM은 이 전투에서 단 한 챔피언도 잃지 않으며 에일리언웨어의 네 챔피언을 잡아내 바론까지 확보했다.
바론 버프까지 두른 IM은 에일리언웨어를 하단 2차 포탑에 가둬놓고 사방에서 덮쳐 니달리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처치했다.
재정비를 마친 IM은 하단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스프링 2014 오프라인 2차 예선 D조
1차전 IM #2 승 vs 에일리언웨어TOP
2차전 진에어팰컨스 승 vs 빅파일아모르
승자전 IM #2 vs 승 진에어팰컨스
패자전 에일리언웨어TOP 승 vs 빅파일아모르
최종전 IM #2 승 vs 에일리언웨어TOP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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