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팬택이 2년 2개월 만에 다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24일 내부 이사회에서 워크아웃을 결정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알렸으며, 곧 채권은행들을 상태로 워크아웃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팬택은 지난 2007년 4월 워크아웃에 들어가 4년 8개월만인 2011년 12월 워크아웃을 벗어난바 있다.
국내 3위의 휴대전화 업체인 팬택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양강 구도가 고착화되면서 실적부진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창업주 박병엽 전 부회장이 경영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해 9월 회사를 떠났다. 또 2013년 8월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156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기도 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팬택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 채권단 회의를 열어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팬택 주주협의회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우리·농협·신한·하나·국민·수출입·대구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등 9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돼 있고, 총 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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