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칸에 새로 수혈된 프로토스 남기웅이 주전 굳히기에 나선다. 첫번째 테스트에서 완벽했던 만큼 이번만 잘 넘긴다면 삼성전자의 주전 한 자리는 충분히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기웅은 2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2차전 KT와의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23일 첫 경기에서 김정훈을 제압한 뒤 연속 출전으로 '잠룡' 남기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날 남기웅은 1라운드의 숨은 히어로 전태양과 맞붙는다. 전태양은 현재 7승1패로 다승 2위에 랭크돼 있는 실력자로 프로토스와의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는 처음 출전하는 것이지만 전태양의 첫 출전인만큼 숨겨 놓은 카드가 분명 존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남기웅의 프로리그 테란전은 공식 전적이 없으며 GSL 무대로 옮겨볼 경우 총 14승11패로 승률 56%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경기시간이 채 15분을 넘기지 않고 있어 화끈한 공격 경기도 예상할 수 있다.
남기웅의 이번 경기에는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느냐가 달렸다. 남기웅이 이적 후 삼성전자 코칭스태프에게 내부 테스트에서 눈도장을 받으며 경기에 나섰으나 연습과 실전을 분명 다르다. 실전 경기력을 확인시켜줄 수 있는 두번째 경기로 전태양을 꺾는다면 믿음이 확신으로 바뀔 수 있고 남은 시즌에서도 중용될 수 있다.
남기웅은 포유 시절 GSTL 등에서 활약하며 '포유가 남긴 마지막 유산'으로 평가받는 선수다. 미처 실력이 만개하기 전에 팀이 해체된 탓에 삼성전자 입단은 남기웅에게 절대 잃을 수 없는 기회가 됐다.
프로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며 제 실력을 밝휘할 수 있을지, 아니면 1.5군으로 로테이션의 위치로 자리잡을지 이번 경기에 남기웅의 운명이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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