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중이 화려한 전투 실력을 보여주며 4강전에 안착했다. 김윤중은 염보성과 4강에서 맞붙는다.
1세트 블루스톰에서의 첫 싸움은 김윤중의 앞마당에서 벌어졌다. 질럿 3기씩 갖춘 양선수는 컨트롤의 묘미를 선보였고, 허영무가 일꾼을 먼저 동원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반땅' 싸움이 벌어지며 첫 싸움은 무의미했다.
허영무가 질럿을 추가 생산하는 동안 드라군과 셔틀-리버로 김윤중의 진영을 공격했다. 하지만 김윤중은 질럿 한 기로 길을 막는 프로급 센스로 허영무의 병력을 각개 격파했다.
김윤중은 리버 2기로 상대 일꾼을 솎아냈고 드라군을 더 투입하며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2세트에서 허영무가 매너 파일런을 시도하며 김윤중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뒤편으로 이동하는 일꾼을 노리고 두번째 매너 파일런으로 일꾼 4기를 가뒀다.
첫 싸움은 서로 2기의 리버와 셔틀까지 더한 상황에서 벌어졌다. 이번에도 허영무가 먼저 칼을 빼들었다. 하지만 리버-셔틀 컨트롤에서 김윤중이 우위를 점하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허영무 역시 자신의 기지로 병력을 뒤로 돌리며 수비에 집중했고, 김윤중의 컨트롤 미스까지 더해지며 다시 한번 팽팽한 상황으로 바뀌었다.
결국 확장을 늘린 뒤 아칸과 하이템플러까지 더한 양 선수는 정면 충돌을 벌였고, 스톰을 더 잘 활용한 김윤중이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윤중은 "곰TV에서 경기하면 마음이 편해졌다"며 "(허)영무형의 클래스를 의식했기 때문에 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경기를 하는 동안에도 클래스를 확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 위메프 곰클래식 시즌4 8강
▷ 허영무 0-2 김윤중
1세트 허영무(프, 7시) <블루스톰> 승 김윤중(프, 1시)
2세트 허영무(프, 8시) <루나 더 파이널> 승 김윤중(프,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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