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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김민혁 16강 3번째 한국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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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혁(엑시옴)이 사샤 호스틴을 꺾었다.

김민혁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B조에서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고 16강을 차지했다.

승자전 1세트는 앞마당 확보 후 김민혁이 해병과 화염차를 다수 이끌고 12시 지역으로 공격을 감행하며 본격 전투가 벌어졌다. 사샤 호스틴은 저글링과 원심고리가 개발되지 않은 맹독충으로 막아내려 했다.

하지만 김민혁은 자신의 추가 병력을 12시 대신 2시 앞마당으로 진격시켰고 호스틴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이득을 챙겼다. 이후 차분히 병력을 모은 김민혁은 지뢰를 전장에 투입시켰고 저그 병력을 지워가며 확장을 장악, 항복을 받아냈다.

1세트 승리 덕에 김민혁은 2세트에서 바로 전진 2병영을 택했다. 하지만 호스틴 역시 대군주로 상대 진영에 병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과 가시촉수를 준비했다. 하지만 앞마당이 무위로 돌아간 상황에서 호스틴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판단한 듯 쉽게 항복을 선언했다.

김민혁은 승자전 승리로 16강에 안착했으며 한국 선수는 총 3명으로 늘었다. 1경기에서 김민혁은 중국의 황후이밍을 2대1로 꺾으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B조
▷승자전 김민혁 2대0 사샤 호스틴
1세트 김민혁(테, 7시) 승 <프로스트> 사샤 호스틴(저, 1시)
2세트 김민혁(테, 11시) 승 <하비테이션 스테이션> 사샤 호스틴(저,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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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5 로페의부활 2014-02-20 10:59:33

한국인 너프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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