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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역사의 ´게임브리오´ 엔진, 모바일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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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엔진 '게임브리오' 개발사인 게임베이스는 19일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P&S 빌딩에서 차세대 3D 모바일게임 엔진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게임브리오는 씬 그래픽(Scene graphy) 기반의 PC·콘솔 게임용 엔진이다. 지난 20년간 전 세계 400여개의 게임개발사가 게임브리오 엔진을 활용해 수십종의 게임을 개발해왔다. 현재 넷마블의 '엘로아'와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온라인' 등 다수의 MMORPG 신작들이 게임브리오로 만들어지고 있다.

게임브리오는 PC부터 콘솔, 웹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제공되고 있지만 유독 모바일에만 지원되지 않는 약점을 나타냈다. 하지만 금일 게임베이스가 공개한 2종의 모바일게임 엔진은 이 같은 아쉬움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베이스는 이날 세미나에서 새로운 모바일 게임엔진인 'Reach3dx'와 업그레이드 버전인 '게임브리오 포 모바일(Gamebryo for Mobile)'을 소개했다.

신영철 게임베이스 대표는 "최근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게임브리오 모바일 버전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면서 "금일 공개한 차세대 모바일게임 엔진을 통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선 '게임브리오 포 모바일'은 약 2년 만에 출시되는 게임브리오 엔진의 최신 버전이다. 이 엔진은 PC 및 콘솔 버전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해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특히 게임브리오로 만들어진 PC 및 콘솔게임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3D 모바일게임과 웹게임을 위한 전문 솔루션인 '리치3dx'(Reach3dx)도 공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치3dx는 코드변환 없이 HTML5, 플래시, 안드로이드, iOS, 타이젠 등의 플랫폼을 넘나들 수 있다.

또 Native code 변환에 최적화됐으며 기존 웹게임 개발에 친숙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 이 밖에도 고품질 렌더링, 동적 조명, 물리, 리플렉션 등 PC 온라인게임에서 구현된 기능들이 모바일게임에서도 그대로 적용됐다.

게임베이스의 Paul Welch 개발 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웹+모바일 게임용 3D 게임 엔진인 리치3dx는 하나의 코드를 플러그인 없이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고 빠른 렌더링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엔진"이라고 설명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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