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코리아의 사령탑이 교체된다.
넥슨코리아는 이사회를 통해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해 온 박지원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가 넥슨코리아의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김태환 부사장이 넥슨 컴퍼니의 글로벌사업전략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넥슨코리아의 모기업인 넥슨 일본법인이 오웬 마호니 CFO(재무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2014년 재도약을 향한 넥슨 컴퍼니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넥슨재팬을 비롯한 넥슨코리아의 신임 경영진은 오는 3월25일 열리는 일본법인의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박지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넥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고 향후 20년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넥슨코리아 대표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 동안 쌓아온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넥슨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오웬 대표, 정상원 부사장과 함께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해왔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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