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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2라운드 앞서 각팀 전력보강…알수없는 시즌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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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재가 CJ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1라운드 결승전이 KT롤스터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각팀이 2라운드를 앞두고 전력 보강에 집중하며 프로리그 시즌 판도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미 완성단계에 접어든 KT롤스터와 SK텔레콤을 차치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알짜배기들을 수혈했다는 평이다.

가장 먼저 선수 영입을 발표한 팀은 KT롤스터였다. 1라운드 우승으로 최강 전력을 자랑한 KT지만 시즌 단 1승에 그쳤던 저그 종족이 최약 부분이었다. 이를 위해 사실상 해체된 아주부에서 김성한을 영입했다.

김성한은 코드S 16강까지 들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저그로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영입한 케이스다. 김성대와 함께 저그 종족을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어서 1라운드 우승 후보로까지 손꼽혔으나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CJ가 포유 출신 고병재를 발표했다. CJ는 김준호, 김정훈 등 걸출한 프로토스 실력자와 김정우, 신동원 등 저그를 주로 내세웠다. 테란에서 정우용이 존재했으나 리그 내 존재감은 미미했던 상황. 테란이 급했던 상황에서 고병재를 영입함으로써 엔트리 상 3종족의 균형을 이뤄냈다.

IM 역시 1라운드 중반부터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했다. 황강호 등이 떠난 저그 자리를 한지원 홀로 지탱하다시피하자, 포유에서 이인수를 영입했고, GSTL이 개막 좌절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자 했던 스타테일에 손을 내밀며 이승현, 이원표, 김영일 등 주력 선수들을 흡수했다.

IM은 이번 휴지기 동안 가장 많은 선수 보강으로 한층 탄탄한 로스터를 구성할 수 있었고 2라운드 가장 주목되는 팀으로 우뚝섰다.

1라운드 꼴찌 프라임 역시 이정훈의 컴백으로 팀 전력을 보강했다. 1라운드를 끝으로 일부 선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에이스 부재를 해결할 카드가 필요했고, 이정훈이 스타2로 복귀하며 1승 카드와 에이스 역할을 동시에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은 팀은 진에어와 삼성전자, MVP 등이다. 하지만 진에어는 조성주와 김유진 투톱에 방태수, 이병렬, 하재상 등이 건재해 삼성전자와 MVP 정도만이 전력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송병구가 버티고 있는 프로토스 라인이 취약해 이를 보강할 필요가 있고, MVP는 서성민과 박수호가 존재하나 확실한 1승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

자유계약 시장에 선수는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포유, 소울, 아주부 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이들 팀에 속했던 선수들이 각 팀에 입단을 타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일부 선수들은 이미 이들 팀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라운드 시작까지는 1주일 이상 남은 시점이다. 과연 어느 팀에서 또 다른 전력 보강의 소식을 전할지, 그리고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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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던져라나한상 2014-02-13 14:59:57

이승현 이원표가 합류한 IM이 돌풍의 핵이 될거같다

nlv19 병맛스카이 2014-02-13 15:00:35

ㄴㄴ.. 어차피 유럽이랑 북미서 개인리그 나가는애들 있어서 빠지면 결국 큰차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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